메뉴 건너뛰기

이슈 괜히 눈물나는 1주년을 맞이한 신인 밴드 멤의 장문 편지글....jpg
2,030 2
2025.09.26 23:28
2,030 2

ㅈㅇ 드래곤포니 안태규 

 

gGAXdT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위버스 펜레터나 종이에 꾹꾹 사랑을 눌러담은 편지들, 그리고 저를 바라보며 직접 해주셨던 말들,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받는 사랑이 가장 작은 사랑이라고, 더 많이 사랑받을 거라는 말을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셨는데, 저한테는 꽤 용기가 생기는 말이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거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들렸거든요. 그리고 저로 인해 용기가 생겨 꿈을 갖게되고, 그 꿈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해주셨을 때에도 그게 '아 내가 긍정적인 영향을 잘 전하고 있었구나!' '내가 노래하는 게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저 자신을 다시 바라보기도 했어요. 누군가의 꿈,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무대에서 보여드리는 모습들을 예뻐해주시고 그 날의 제 목소리로 인해 누군가의 하루에 힘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가 음악을 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ㄴ 🥹🥹🥹🥹🥹🥹🥹🥹🥹🥹🥹🥹🥹🥹🥹🥹🥹🥹🥹🥹🥹🥹🥹🥹🥹🥹🥹🥹🥹🥹🥹🥹🥹

 

 

 

방금 전 올라온 손편지

JQxxHg
안녕! 하세요! 안태규입니다. 오늘로 데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래요...
시간이 참 빠르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결국 제가 버터낼 수 있었던 이유도

포용이들 덕분이더라구요. 편지에 꾹꾹 놀러 담아 보내줬던 소중한 진심들,

관객석에서 같이 노래하고 뛰며 소리 질러 주는 열정과 사랑.

늘 온전히 받아들이고 저 스스로가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을 줬답니다!

앞으로도 저는 진심을 담아 노래하고 싶어요. 그 마음이 오래오래 포용이들에게

닿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정말 앞으로도 함께 할 날들이 기대돼요!

1년 동안 함께해 줘서 다시 한 번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포용 좋아해! 앞으로도 웃는 날이 가득하길

 

ㄴ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괜히 울컥함.......ㅠ

 

 

 

XaYfUh

anxFRE

FWUXWI

VuOAgo

BuLetM
 

우리 드래곤포니 오늘 (9/26) 데뷔 1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풋티지 시사회 초대 이벤트 105 04.01 8,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7,8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9,7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3,7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88,7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0,6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8,3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462 이슈 4년전 어제 첫방송 한, MBC 드라마 "내일" 2 00:56 26
3031461 이슈 짠돌이 형과 어머니의 제주도 여행 00:55 227
3031460 이슈 결국 약속을 지키지 못한 윤경호 4 00:52 792
3031459 팁/유용/추천 언제 어디로 빙의할지 모르니 미리미리 공부하기 좋은 유튜브 추천 5 00:50 499
3031458 기사/뉴스 “택시비 보냈어요” 했는데 입금내역 ‘0원’…송금 화면 이름만 변경한 男 1 00:49 424
3031457 유머 티벳여우의 진실 9 00:48 242
3031456 기사/뉴스 길 찾는 외국인에 "따라오세요"…감사 인사하자 "돈 내라" 8 00:47 462
3031455 이슈 [밀착카메라] '약 복용' 후기 썼다가…마약수사 대상 된 여성들 (일본약 EVE) 10 00:46 790
3031454 이슈 [KBO] 1루에 사람이 없어서 2루까지 간 사연 8 00:45 700
3031453 이슈 엄마 혼자 낳은 것 같은 제니퍼 코넬리 딸.jpg 3 00:45 927
3031452 유머 구 사법고시 기출문제 11 00:44 651
303145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오마이걸 반하나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2 00:42 104
3031450 이슈 10초 이상 보면 눈에 무리가는 사진 (화면 밝기 줄이고 들어와) 14 00:41 854
3031449 이슈 만우절 기념 타돌 홈마들이 올려준 엔믹스 설윤 레전드 찍은 날.jpg 13 00:41 859
3031448 유머 벚꽃보려고 길가에서 모르는 남의 가족 따라간(?) 장현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0:41 1,001
3031447 이슈 "176쪽 도서가 무슨 정가 7만 2천원이나 하냐? 심지어 미리보기도 없네"라고 화를 내다가 상세이미지 보니까 납득함 6 00:41 1,565
3031446 이슈 1997년 어느 미국인이 재미로 한국인을 찔러죽인 이태원 살인사건.jpg 10 00:41 916
3031445 이슈 뽕끼의 신, 뽕끼의 천사, 뽕끼의 악마, 뽕끼의 지배자, 뽕끼의 권위자, 뽕끼의 황제, 뽕끼의 제왕, 뽕끼의 군림자, 뽕끼의 마스터, 뽕끼의 대마왕, 뽕끼의 대명사, 뽕끼의 정석. 뽕끼의 전설, 뽕끼의 표본, 뽕끼의 종결자 그 자체인 가수...jpg 3 00:39 1,064
3031444 기사/뉴스 美 여객기 이륙직후 엔진 '펑'…"날개 불났어!" 한국말 외침도 1 00:39 580
3031443 유머 2026 올해의 착시현상 12 00:36 1,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