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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눈물나는 1주년을 맞이한 신인 밴드 멤의 장문 편지글....jpg

무명의 더쿠 | 09-26 | 조회 수 2030

ㅈㅇ 드래곤포니 안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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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돌아보면 위버스 펜레터나 종이에 꾹꾹 사랑을 눌러담은 편지들, 그리고 저를 바라보며 직접 해주셨던 말들,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받는 사랑이 가장 작은 사랑이라고, 더 많이 사랑받을 거라는 말을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셨는데, 저한테는 꽤 용기가 생기는 말이었어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거니까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처럼 들렸거든요. 그리고 저로 인해 용기가 생겨 꿈을 갖게되고, 그 꿈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해주셨을 때에도 그게 '아 내가 긍정적인 영향을 잘 전하고 있었구나!' '내가 노래하는 게 누군가의 삶에 작은 빛이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저 자신을 다시 바라보기도 했어요. 누군가의 꿈, 인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제가 무대에서 보여드리는 모습들을 예뻐해주시고 그 날의 제 목소리로 인해 누군가의 하루에 힘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제가 음악을 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ㄴ 🥹🥹🥹🥹🥹🥹🥹🥹🥹🥹🥹🥹🥹🥹🥹🥹🥹🥹🥹🥹🥹🥹🥹🥹🥹🥹🥹🥹🥹🥹🥹🥹🥹

 

 

 

방금 전 올라온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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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안태규입니다. 오늘로 데뷔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래요...
시간이 참 빠르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돌아보면 쉽지 않은 순간들도 있었지만 결국 제가 버터낼 수 있었던 이유도

포용이들 덕분이더라구요. 편지에 꾹꾹 놀러 담아 보내줬던 소중한 진심들,

관객석에서 같이 노래하고 뛰며 소리 질러 주는 열정과 사랑.

늘 온전히 받아들이고 저 스스로가 더 나아지고 싶은 마음을 줬답니다!

앞으로도 저는 진심을 담아 노래하고 싶어요. 그 마음이 오래오래 포용이들에게

닿을 수 있게 노력할게요. 정말 앞으로도 함께 할 날들이 기대돼요!

1년 동안 함께해 줘서 다시 한 번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포용 좋아해! 앞으로도 웃는 날이 가득하길

 

ㄴ 말을 너무 예쁘게 해서 괜히 울컥함.......ㅠ

 

 

 

XaYfUh

anxFRE

FWUXWI

VuOAgo

BuLetM
 

우리 드래곤포니 오늘 (9/26) 데뷔 1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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