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800여 명에 달하는 미군 장성들이 국방장관의 명령에 따라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에 집결합니다.
한반도를 포함해 중동과 동유럽 등 분쟁 지역 복무 장성들에게도 예외 없는 소집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군 장성이 이번처럼 일시에 한 자리에 모이는 건 극히 이례적인데, 미 국방부는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연설할 예정"이라고만 밝혔습니다.
앞서 헤그세스 장관은 고강도 인사 개혁을 예고한 바 있어 군 내부에선 '장군들의 오징어게임'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59940?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