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pTWpDKqv68?si=ESUL6RH6zk8QoLEz
전남 순천에서 20살 여성이 홀로 있던 60대 여성 상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건 어제 저녁 7시쯤입니다.
여성은 시장 한복판 가게 안까지 들어가 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성을 붙잡았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성은 어제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되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남 광양에서 버스를 타고 와 시장 안에서 20여분 동안 범행 대상을 찾았습니다.
난데없는 흉기 난동에 시장 안은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최미광/시장상인 : 여기 사람들 다 놀랐어요. 완전 거기 여기 완전 피가 범벅이 됐었는데.]
경찰은 여성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상취재 장정원 영상편집 박수민]
정진명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84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