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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니보틀, 서울에 단독 주택 매입 “개인 극장 만들 것” (노홍철)

무명의 더쿠 | 09-26 | 조회 수 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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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서울에 드디어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했다.

지난 25일 노홍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곽튜브 결혼에 노홍철 빠니보틀이 보인 반응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노홍철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노홍철은 빠니보틀을 안내하며 “오늘 다른 게 아니라, 자유로운 줄 알았던 빠니가 이를 악물고 일해서 돈을 엄청 모았다. 그래서 집을 샀다. 빠니도 너무 신기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빠니보틀은 “그 집을 샀을 때 형이 탄식을 했다”고 회상했다.

노홍철은 “내 입에서는 부정적인 말이 안 나오잖아. 보통 집을 사면 ‘와’라고 하는데, ‘안돼’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빠니보틀은 “왜냐하면 아파트가 아니다. 가치가 절대 오를 것 같지 않은 걸 샀다. 저는 알고 샀다. 형처럼 재밌게 꾸미고 싶어서 샀다. 그런데 머리가 아프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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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그래서 오늘 만난 거다. 나한테 물어보더라. 여기(홍철 책빵) 특이하게 꾸미니까 극장 같은 것도 집에 만들어 보고 싶다고”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제가 집을 살 때만 해도 꿈이 많았다.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인테리어 회사들과 미팅하면서 점점 꿈이 깎여나간다”고 토로했다.

노홍철은 “처음에는 집을 물어보다가, 인테리어를 물어보다가 ‘형, 이거 피할 수 없는 거예요?’를 계속 묻더라. 결론은 멋진 디자이너가 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내 라이프스타일이 녹아있는 것도 좋은 거다. 라이프스타일은 너만큼 확실한 사람이 없다. 다른 친구들은 여행 갈 때 ‘여기 좋다’는 데를 가지만, 너는 네가 가고 싶은 곳을 고르지 않느냐”고 조언했다.

빠니보틀은 “형의 부정적인 말들 중 하나가 있다. ‘야 신기하다’라는 말투에 성조가 있다. ‘야 신기하다~’는 좋은 뜻, ‘야.. 신기하네..’는 부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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