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28·박채영)가 세계적인 자선 음악 축제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에 처음 출연한다.
24일(현지시간) 글로벌 시티즌에 따르면, 로제는 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그레이트 론(Great Lawn) 무대에 특별 출연한다.
로제가 해당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글로벌 시티즌과 함께 빈곤 퇴치와 지구 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매년 열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국제 애드보커시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펼치는 대규모 자선 공연이다.
올해 로제 외에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샤키라와 카디 비를 비롯 타일라, 아이라 스타(ayra starr) 등 여성 팝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https://v.daum.net/v/2025092511210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