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염혜란 "'어쩔수가없다' 평점 6점? 도대체 왜 그러세요" 너스레('어쩔수가없다')
11,623 8
2025.09.26 19:21
11,623 8

 

배우 염혜란(49)이 '어쩔수가없다' 호불호에 대해 "기대가 커서 그렇다"고 말했다.

염혜란이 26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스릴러 범죄 블랙 코미디 영화 '어쩔수가없다'(박찬욱 감독, 모호필름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밝혔다.

 

염혜란은 지난 24일 개봉 이후 관객으로부터 영화에 대한 평가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2시 기준 '어쩔수가없다'는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6.71점을, CGV에그지수 82%를 기록 중인 것. 이에 염혜란은 "나도 평점을 보고 깜짝 놀랐다. 도대체 왜 그러냐? 너무 속상하다"고 농담과 함께 웃어보였다.

그는 "사실 개봉 이후로 박찬욱 감독,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다. 아마 이번 주말 무대인사 때 평점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하지 않을까 싶다"며 "배우로서 관객의 반응은 정말 귀하다. 우리를 비롯해 이 영화에 함께한 사람들에게 지표가 된다. 너무 소중한 리뷰이긴 한데, 아쉬운 지점은 그저 '재미없다'라고만 올리지 말고 어떤 부분이 어렵고 아쉬웠는지 힌트를 더해주시면 앞으로 우리가 연기하고 작품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물론 그런 평이 더해진다고 완성된 영화를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 작품에서 더 발전할 수 있는 지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고 당부했다.

이어 "나는 이 영화를 다섯 번 봤는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처음에는 오히려 박찬욱 감독이 너무 쉬운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내겐 너무 명확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었다. 그런데 두 번째 보니 또 다르더라. 이렇게 볼 수도 있구나 싶었고 계속 볼 수록 다른 느낌을 받앗다. 이 영화가 쉬운 영화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굉장히 명확하고 굵은 선이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려운 영화더라. 이병헌 선배도 영화에 대한 관심이 너무 뜨거워도 두렵다고 하더라. 나 역시 관객의 기대치가 너무 높으면 '생각보다 아닌데?'라는 느낌을 받을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박찬욱 감독은 워낙 디테일하고 의미를 둔 작품이라는 선입견이 있으니까 관객이 더 편하게 못 보는 지점도 있어서 이런 호불호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28342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6 00:05 3,4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33 이슈 선생님들... 제발...... 3초만 시간 내서 이것 좀 봐주십쇼... 1 07:00 528
3017632 기사/뉴스 “네 애 좀 만지면 안 되냐”…6살 딸 만지던 80대, 엄마 목 조르고 폭행 25 06:37 2,602
3017631 유머 여권 만들 때 쓰면 안되는 영어이름 19 06:28 2,677
3017630 유머 숲속 동물들을 촬영한 방법 4 05:53 1,117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3 05:47 1,765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6 05:44 3,758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308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40 05:18 3,487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2 04:44 269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6 04:06 2,503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12 03:35 1,670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6 03:34 2,807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39 03:21 4,740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3 03:16 274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165 03:06 25,636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10 03:03 905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4 02:56 1,876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2,465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9 02:50 3,121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2 02:49 3,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