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구속상태선 재판·조사 어렵다"…특검 "사유 아냐" 반박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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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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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차 공판에 출석해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 연합뉴스〉
보석 심문을 중계해 달라는 특검의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는데, 특검은 항고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구속된 상태에서는 재판과 조사를 모두 소화하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특검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했습니다.
박지연 특검보는 "수사를 원만히 진행하기 위해 구속을 한 상태인데, 각자의 입장이 다른 것 같다"며 "보석의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윤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846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