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 살 아기들 이불 덮어씌우고 '퍽퍽' (내 가족 얘긴데 한번만 읽어줘)
55,476 242
2025.09.26 16:40
55,476 242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Y1WINNE3

 

한 살 아기들 이불 덮어씌우고 '퍽퍽'…어린이집 CCTV에 '충격 장면' 다 찍혔다
 

충남 천안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가 벌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천안의 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보조교사 B씨가 영유아 학대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동안 원아 4명을 잡아당기거나 때리고, 이불을 강제로 뒤집어씌우는 등 수십 차례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원아들은 모두 한 살배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대 정황은 지난 5월 관할 구청 공무원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다가 우연히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학대 행위를 확인했다”며 “현재 피해 영유아 부모와 피의자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 7월부터 두 달 동안 직원 근무시간을 100차례 이상 허위로 작성해 보조금을 과다 청구한 사실도 적발됐다. 구청은 이와 관련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

 

내 조카가 당한 이야기고 사건을 좀 더 얘기하자면, 원장이랑 보조교사 둘이 아는사이래.

 

저 보조교사는 해당 어린이집에 두 달 있었는데 그동안에 1살 애들한테 학대한게 너무 많고 방대해서 경찰에서 부모님들 불러서 영상 보여주는데 영상이 너무 많아서 다 보느라 몇 시간 썼다고 함.

부모님들은 아무도 몰랐고 이번에 경찰에서 연락와서 다 안 상황이라 모두 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군분투 하는중..ㅠㅠ

경찰 말로는 원래 소리가 안 들려서 학대같아도 오해일 수도 있는데 이건 너무 빼박이라 고소 진행하셔야겠다고까지 말했다고함;    

 

나는 다른 아이들 영상은 모르지만, 내 조카는 애가 낮잠에서 깨면 두리번 거리면서 사람 찾는데, 깨어있다고 이불 뒤집어씌우고 누우라고 머리 밀쳤다고 함...  애가 답답해서 발버둥 치는데, 폰만 보면서 누르고 있었대.

그리고 누우라고 엎어치기로 애 눕히고...;;; 한 두 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16개월 애를... 

더 심한애들도 있었다던데 어떻게 심하게 했는지 상상도 안됨. 애들 몸도 작은데..

 

원장이랑 보조교사 둘 다 지금 조사 받고 검찰송치 됐는데, 다른 원생들한테는 학부모들이 이상한 말 퍼트려서 인원부족으로 문 닫는다고 얘기하고 다님.

자기는 혐의없음으로 이미 나와서 아무 잘못 없다면서...

언제 다시 문 열지 모름..

진짜 악덕인데 또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서 다시 어린이집 열고 애들 학대하면서 돈 받아쳐먹을거 생각하면 열받아서 기사 난김에 덧붙여서 올림.

 

나 슼에 글 처음이고, 이런 추가사담 안되면 바로 지울게.

 

목록 스크랩 (1)
댓글 2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12 00:06 17,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5,6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0,9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706 이슈 팬들이랑 커플네일 하고 싶다고 핀터에서 레퍼런스 찾아온 남돌...jpg 23:00 184
3009705 이슈 WBC 미국 대표팀 1라운드 선발 라인업 확정 23:00 75
3009704 유머 의외로 1억보다 중요한 가치 4 22:59 251
3009703 유머 엑소 자컨에서 와사비테러 당하는 수호랑 도경수ㅋㅋㅋㅋㅋㅋㅋ 1 22:59 132
3009702 유머 나는 이제 학생으로부터 “저는 OOO학과의 OO 학번의 OOO이고, OOOO 때문에 전화했습니다” 하는 전화를 받으면... 큰 감동의 물결이 밀려오곤 한다 2 22:59 406
3009701 유머 한국에서 개인채널로 하루만에 구독자 70만명 넘은 사람 3명.jpg 3 22:59 494
3009700 정치 독일의 메르츠 총리는 미국의 스페인 제재를 지지하며, 이는 스페인이 나토 분담금을 늘리도록 "설득"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 22:57 138
3009699 이슈 1평 고시원에 같이 살던 아빠와 딸 12 22:56 1,244
3009698 유머 젠데이아&톰홀랜드 결혼사진이라고 퍼지는 사진들..jpg 24 22:55 2,005
3009697 유머 구독자 100만 기념 신체 사이즈 공개한 안성재 셰프 22:55 509
3009696 이슈 가방도 보이고 홍진경도 보여서 신기하다고 핫게 갔던 화보들...jpg 9 22:55 1,251
3009695 이슈 한국 역대 공포드라마 탑10 9 22:55 320
3009694 이슈 현대옥에서 운영하는 테이크아웃 전문 카페가 있는데 8 22:54 1,023
3009693 기사/뉴스 서울 전세 6억7천…경기선 집 산다 22:54 402
3009692 기사/뉴스 “이휘재·문정원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56 22:52 4,282
3009691 이슈 팟타이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팟타이만큼 맛있는 태국 면요리.jpg 10 22:51 1,464
3009690 유머 [유퀴즈]알고보니 친분이 없었던 유재석이랑 김남길.jpg 12 22:49 1,907
3009689 이슈 차세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공개한 삼성.jpg 5 22:48 1,417
3009688 이슈 진짜진짜 귀여운 곰돌이 양요섭🧸 3 22:48 244
3009687 이슈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캣워크 선 홍진경 근황 ㄷㄷㄷ 18 22:47 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