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로 미국 데뷔 앨범 BoA (2009)
보아는 계약이 1년 중 한국활동 반 / 일본활동 반이었는데
2년반 동안 한국활동 기간을 앨범 준비 시간으로 대체해서
아무도 모르게 극비로 준비함
그래서 이 앨범이 왜 독기냐
앨범 수록곡 11곡 (디럭스 13곡)이
발라드, 심지어는 미디엄템포조차 없이
걍 춤으로 조져버리는 클럽튠 댄스곡으로 다 채워버림
첫번째 선공개 Eat You Up
https://youtu.be/LxQh2MbL57A?si=511Y4SxXGhMse9bV
두번째 선공개 Look Who's Talking
https://youtu.be/sdKi45A0X0Y?si=a_ZQDZMPE-e0-fOa
앨범 리드싱글 I Did It For Love (뮤비 감독 조셉칸)
https://youtu.be/eIryQIGTQVE?si=FX2aq5jC1irvEXRu
후속싱글 Energetic
https://youtu.be/qE05Bv1e_fo?si=wXi7oy37nZwHID-U
남자들도 추기힘든 개빡센 힙합 안무에 라이브까지 해가면서
클럽이랑 지방 라디오 공연 돌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야외무대에서 공연하고
엠티비 방송까지 나가다가
전년도에 신인이었던 레이디가가가 섰던 샌프란시스코 퀴어 퍼레이드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했는데 이때 처음 공개된 에너제틱 무대로 반응 올라왔음
https://youtu.be/ptzf6ZUoZpY?si=h-X14XXR-yNuICtu
전미 도는 투어도 계획되어있었는데 여러 어른들의 사정으로 취소되고 결국 보아는 일본으로 돌아갔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본인 앨범을 셀프 프로듀싱하기 시작하고 평단의 찬사를 받음

보아는 이 미국 활동이 너무 외로웠고 힘듦으로 변해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