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경규와 매니저 김원훈은 뽕탄소년단의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직접 찾아 나섰다. 그들 앞에 나타난 이는 다름 아닌 ‘부캐의 신’ 이수지였는데 이번에는 ‘중국계 큰손’으로 대변신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것을 예고했다.
서장훈은 ‘탕웨이 닮은 재력가’ 여자친구인 이수지를 깜짝 소개했고 두 사람은 눈꼴 시린 애정 퍼레이드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러던 와중, 재력가 여친은 이경규에게 “탁재훈 탈퇴시키고 서장훈을 멤버로 투입 시 100억 투자하겠다”고 제안했다.

이경규는 이를 받아들여 탁재훈을 버렸지만, 투자자의 분노를 사 결국 투자는 무산됐다. 이후 이경규는 예상치 못한 험악한 현장과 마주하게 됐다. 행사의 정체는 조폭 조직 ‘식구파’ 큰 형님의 생일파티였다. 수십 명의 조폭 사이로 압도적 존재감 뿜어내는 ‘믿고 보는 배우’ 조우진, 박지환, 이규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리를 피하려고 하자 박지환은 “그냥은 못 가지! 발이라도 잘라서 발도장 찍고 가라”는 살벌한 발언으로 현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추성훈은 분위기를 풀어주겠다며 이규형에게 ‘말근육 로우킥’을 시도했지만 돌아온 건 ‘육두문자’였다.
이를 지켜보던 큰 형님 조우진은 추성훈에게 반해 “야쿠자 대신 우리 조직으로 들어오라”는 파격 제안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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