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디카프리오 "데뷔 초, 이름 바꾸라는 압박 받아…父가 막아" [Oh!llywood]
8,447 11
2025.09.25 14:09
8,447 11

gOWPLu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0)가 배우 생활 초창기 겪었던 뒷이야기를 전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미국 전직 NFL 스타 제이슨·트래비스 켈스 형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뉴 하이츠(New Heights)'에 출연해 “한때 에이전트가 내 이름이 ‘너무 이국적’이라며 배우로 성공하려면 바꿔야 한다고 권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의 에이전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이름 대신 '레니 윌리엄스(Lenny Williams)’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레니’는 이름에서, ‘윌리엄스’는 중간 이름 ‘빌헬름(Wilhelm)’에서 따온 조합이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아버지는 그의 프로필 사진을 갈기갈기 찢으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된다”며 강력히 반대했다고 한다.함께 출연한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One Battle After Another)'의 동료 배우 베니시오 델 토로(58) 역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나도 데뷔 초 ‘베니 델(Benny Del)’이라는 이름을 권유받았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슨 켈스는 “레니 윌리엄스와 베니 델이었으면 이 방송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을 것”이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날 디카프리오는 오디션에서 숱한 거절을 당했던 시절도 회상했다. 그는 “어느 에이전트가 나를 가축처럼 줄 세우더니 ‘넌 아니야’라고 했다. 당시 브레이크댄스를 하던 시절이라 독특한 ‘스텝 헤어컷’을 하고 있었는데, 아마 그게 문제였던 것 같다”며 웃었다.

디카프리오는 10대 시절 장난감 자동차 광고로 활동을 시작해 90년대 시트콤 '그로잉 페인스'를 거쳐 영화 '디스 보이즈 라이프', '길버트 그레이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1997년 '타이타닉'을 통해 전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99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도브X더쿠💙 [도브ㅣ미피] 귀여움 가득 한정판 바디케어 체험단 (바디워시+스크럽) (50명) 732 05.18 42,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94,2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56,2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56,5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760,4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1,3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3,76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6,6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3 20.05.17 8,694,1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4,50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2,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3901 기사/뉴스 "시진핑, 이르면 내주 북한 방문"…7년 만에 평양行 00:54 18
3073900 유머 아. 포수 헬멧 금색이라 무슨 비빔밥 그릇 머리에 얹어놓은거같네 3 00:53 178
3073899 이슈 샘 스미스가 진짜 대단한 이유...................................jpg 5 00:52 448
3073898 유머 실수를 센스있게 넘어가는 엔믹스 해원 1 00:51 174
3073897 이슈 1980년대 쟈니스 남돌 소년대 1 00:51 66
3073896 이슈 박지훈 어두운 연기만 잘하는 거 아니였냐는... 10 00:51 361
3073895 이슈 팝업스토어에서 퀴즈문제를 맞춰야 대기표 주는 이유 5 00:46 473
3073894 이슈 [티파니영][Summer`s Not Over] 첫날 판매량 2 00:43 583
3073893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트위터 프로모 문구 5 00:42 1,037
3073892 이슈 드디어 오늘 3년만에 유닛 컴백하는 몬스타엑스 셔누 X 형원 4 00:42 150
3073891 유머 여자들이 감명깊다는 후기 많은 힐링 일드 투탑..........jpg 11 00:42 1,274
3073890 이슈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관아씬.gif 34 00:42 1,222
3073889 이슈 2025-26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심판진 2 00:41 245
3073888 이슈 다영이 그룹 활동하다 솔로하니까 아쉽다는 점.jpg 2 00:41 1,001
3073887 유머 덬들 팬케이크 만들기의 진실 알았음??? 7 00:40 927
3073886 이슈 윤보미 남편 과거 15 00:37 3,134
3073885 이슈 아직 정식 데뷔 전인데 벌써 랩실력 좋다는 AOMG 신인 걸그룹 00:36 321
3073884 이슈 재개봉한다는 싱스트리트 5 00:33 416
3073883 이슈 블라) 유책 돌싱인데 이혼 후회한다 43 00:33 3,823
3073882 기사/뉴스 '유퀴즈', '역사왜곡' 논란 의식? 공승연 '21세기 대군부인' 언급 '통편집' [Oh!쎈 이슈] 33 00:2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