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 열고 나가면 차 시동 저절로…삼성·현대차 '맞손'
8,803 6
2025.09.25 09:26
8,803 6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앱 업데이트
현대차그룹 협력해 '홈투카' 차량 연동
버튼 하나로 가족 위험 공유 기능도

 

 

[서울=뉴시스]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스마트싱스의 지원 범위를 차량까지 확대하는 '홈투카'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이창훈 기자 = 바쁜 출근 시간, 대문을 열고 나가면 스마트 도어락 감지를 통해 차량 시동이 자동으로 걸린다. 날이 더울 땐 차량 탑승 전 미리 에어컨을 켜둘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을 통한 '홈투카' 차량 연동 기능을 신규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현대차그룹과 함께 스마트싱스의 지원 범위를 차량까지 확대하는 '홈투카' 기능을 도입했다.

 

스마트싱스는 현대차∙기아 차량과 연동되며,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공조, 시동, 문 잠금∙해제, 전기차 충전 시작∙중지 등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집안의 다른 기기와 연동해 자동화 루틴을 설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바쁜 출근 시간에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문이 열리는 것이 감지되면 차량 시동이 걸리고, 외출 시 날씨에 따라 차량 에어컨을 미리 켜서 쾌적한 환경의 차량에 탑승해 운전을 시작할 수 있다.

 

외출 모드를 가동시키면 집안에서는 모든 조명과 가전의 전원이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움직인다. 동시에 차량은 시동과 공조 기능을 켠다.

 

[서울=뉴시스] 삼성 스마트싱스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기아)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 스마트싱스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사진=현대차·기아)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이 기능은 한국에 우선 도입되며, 향후 지원 국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전 세계에서 수억 명이 사용하는 스마트싱스의 경우 삼성전자 제품 외에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등록할 수 있는 만큼, 폭넓은 기기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대차·기아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향후 스마트홈과 스마트카를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카투홈(차량에서 가전 기기를 제어하는 서비스) 기능 확대, AI(인공지능) 기반 루틴 자동화, 음성 인식 기반 통합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9.25. 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버튼 하나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세이프'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 = 삼성전자) 2025.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50418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88 00:05 2,76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26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5 04:06 402
3017625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5 03:35 581
3017624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2 03:34 762
3017623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18 03:21 1,460
3017622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86
3017621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54 03:06 2,631
3017620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7 03:03 381
3017619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9 02:56 646
3017618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2 02:56 942
3017617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6 02:50 1,321
3017616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18 02:49 1,358
3017615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7 02:47 680
3017614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2 02:42 842
3017613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8 02:38 1,079
3017612 이슈 강아지 잘 때 특 힘없보들꼬순내 4 02:37 1,071
3017611 이슈 현재 근대건축물들 다 없애고 도시형 재개발한다고 해서 말나오는 을지로 (ft.밤티 조감도) 35 02:19 2,902
3017610 이슈 현재 지구1선발 소리듣는 투수 수준.ytb 10 02:15 1,068
3017609 이슈 선생님 왜 단추를 깜빡했어요? 9 02:13 1,208
3017608 이슈 미야오 수인 쇼츠 업로드 🐈‍⬛🌪️ 2 02:01 181
3017607 유머 성경인물들 이름 영어로 바꾸면 왜케 성스러움이 떨어지냐 31 01:54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