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천대엽 “이재명 대통령 선거법 사건, 대법관 모두 검토해 전합 회부”
9,379 38
2025.09.24 22:56
9,379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4443?sid=001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대법원 전원합의체(전합) 회부 과정을 바탕으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전합 회부는 대법관 전원 검토 끝에 결정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과 관련해) 대법관들은 빠른 시기에 원심판결 공판 기록을 기초로, 사실관계와 쟁점 파악에 착수했고 지체없이 제출 문서를 읽어 그 내용을 숙지했다”며 “절차를 주재하는 대법원장이 일일이 대법관들의 의견을 확인한 다음 후속 절차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당초 소부에 배당된 사건을 조 대법원장이 중간에 끼어들어 전합에 회부했다’고 주장했다.

대법 전원합의체가 나서 2심 결론을 깨고 사건을 고법에 돌려보내는 파기환송 선고를 내리는 데 조 대법원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취지다.

천 처장은 이에 대해 “법률상 대법원에 상고가 되는 사건은 기본적으로 전원합의가 원칙이고, 편의상 신속 처리를 위해서는 소부에 넘겨서 처리할 수 있다”며 “이 사건은 처음 접수됐을 때부터 바로 모든 대법관이 기록을 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전합이라 하더라도 주심은 정해져야 하기 때문에 무작위 전산 배당에 따라 특정 대법관이 주심으로 결정되고, 주심이 결정되면 자동으로 해당 소부에 배당된 것처럼 지정될 뿐”이라며 “이 사건은 처음 진행한 것처럼 곧바로 전합으로 회부해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산 시스템에 따라 일단 소부에 배당됐을 뿐 사건을 전합에 회부한 건 조 대법원장의 단독 결정이 아닌 대법관 전원의 검토에 따라 이뤄진 결정이란 의미다.

천 처장은 “이런 부분은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5 00:05 21,7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440 유머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기만뿐인 천재들의 대화 19:27 87
3018439 이슈 아기를 강하게 키우는 엄마 판다 링랑🐼 19:27 91
3018438 이슈 [WBC] 이탈리아가 이번 대회 다크호스인 이유 19:25 318
3018437 이슈 TIC TIC with #Andersonpaak (📹 by #HAEWON) 19:25 29
3018436 이슈 타팬들도 인정한다는 제베원 띵곡 최애곡 고르기 1 19:25 40
3018435 이슈 방탄 캐스팅한 빅히트 신개팀 출신 프로듀서가 제작한다는 일본 남돌 4 19:24 427
3018434 기사/뉴스 가정폭력 현장조사 거부 시 1년 이하 징역·1천만 원 이하 벌금 1 19:24 77
3018433 기사/뉴스 [단독] 국토부가 찝은 <땅집고> 중재위 기사를 공개합니다 19:23 220
3018432 이슈 영화 <왕과 사는 남자> 1200만 돌파 포스터 (청령포 마을 사람들) 5 19:23 855
3018431 이슈 아이브 이서 인스타 업뎃 1 19:22 147
3018430 유머 집사가 연차 썼을 때 냥이 반응 🐱 13 19:22 713
3018429 이슈 정말 잘 크고 있고 음방까지 잡힌 있지(ITZY) 대추 5 19:21 394
3018428 기사/뉴스 작년 성범죄자 취업제한규정 위반 95명 적발‥체육시설 최다 1 19:21 163
3018427 이슈 [🎥] 지옥도 다시가도 직진할거야? 나한테만 말해봐 | 🏠EP.1 윤현제 19:20 77
3018426 이슈 더쿠에 존재하고 있는 사람 주목 들어와 들어오라고 들어와줘 들어와서 읽고 댓글은 안달아도 됨 읽기만 해줘 요약이라도 읽어줘 읽기싫은디 우짤?그럼...나가라 6 19:20 642
3018425 정보 드디어 공식 출시 트레일러 공개한 붉은사막 (이게 정말 한국 게임...?) 6 19:19 455
3018424 이슈 홍진경 찐동생 남창희 장가가는 날 단독공개 (연예인 총출동) 19:19 421
3018423 이슈 성인 대다수가 틀렸다는 초등수학문제 16 19:18 807
3018422 기사/뉴스 중동 전쟁 속 탈출 도운 일본…한국인 12명 日전세기 탑승 11 19:17 962
3018421 이슈 아이칠린 이지 That's a no no 챌린지 19:16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