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독립기념관장, 업무추진비로 '극우' 목사 밥 샀다
8,227 24
2025.09.24 20:59
8,227 24

 

 

 



 

tSKnGO
npfSRN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올해 3월 2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충남 아산의 한 교회 연단에 섰습니다.

대뜸 '대통령 탄핵'을 비난하는 발언을 쏟아냅니다.

[김형석/독립기념관장(지난 3월 2일)]
"지금 대한민국에 국군 통수권자가 없어요‥ 대행의 대행이 한다고 하지만 그게 권위가 서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가 있습니까?"

 

 

 

 

 

 

srUMUZ
ZGMlts
rbuwog

항일 독립운동을 깎아내리는 듯한 주장이 이어집니다.

[김형석/독립기념관장 (지난 3월 2일)]
"윤봉길 의사가 막 폭탄도 던지고 이봉창 의사가 막 나오고 나석주 의사가 나오고 했지만 그것 때문에 독립이 되어졌습니까?

그것 때문에 일본이 망했습니까? 그건 아니거든."

'광복이 연합국의 선물'이라던 지난 광복절 기념사와 같은 맥락입니다.

 

 

 

vYrsEW
FuuvGh
 

김 관장이 35분간 설교를 한 이 교회는 박귀환 위임목사가 맡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해 온 '극우' 성향의 목사로,

윤 전 대통령이 체포되자 당시 충남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자격으로 "비상계엄이 구국의 결단이자 대통령의 통치권"이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선관위가 부정 선거에 동참해 선거의 결과가 바뀌었다"는 황당한 음모론까지 적었습니다.

[박귀환/생명샘동천교회 목사 (지난 1월 17일)]
"비상계엄이 내용이 다 완수되었을 때 그럴 때 비상계엄 해제를 요구하는 건데 이거는 뭐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oxSYED

jtRzeW
dFrSwM


MBC 취재 결과 김 관장은 취임 직후부터 박 목사와 수차례 업무 협의를 이유로 만나 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취임 1달 뒤인 9월 11일엔 천안의 고깃집에 함께 갔고, 11월 12일엔 천안의 한식집에서 만났습니다.

모두 김 관장의 업무추진비로 계산했는데, '한국 독립운동과 기독교 행사 준비'를 이유로 적었습니다.

김 관장은 취임 이후 1년가량 '기독교 행사 준비' 명목으로만 17차례 업무추진비를 썼습니다.

불교가 4차례, 유교가 2차례, 천주교는 1차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1428?sid=100

 

https://youtu.be/uc98DPf_UbM?feature=shared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92 00:05 2,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5,96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9,8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2,4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629 기사/뉴스 “사랑해요 이정후, 고마워요 정후 아빠” 도쿄돔 흔든 ‘바람의 가문’…이종범, 현장 팬 위해 통 큰 ‘골든벨’ 울렸다 [SS비하인드] 05:47 107
3017628 이슈 왜 약과를 어명으로 금지 시키려 했는지 이해가 가는 영상 ㅋㅋㅋㅋ 1 05:44 355
3017627 팁/유용/추천 여(솔만) 미(친듯이 듣는) 새(끼)의 여솔 노래 추천.playlist 1 05:22 88
3017626 기사/뉴스 175명 숨진 이란 초등학교 타격, 미군 표적 실수로 잠정 결론 16 05:18 917
301762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77편 04:44 124
3017624 정보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과 상상에만 머물러 있는 것은 가능성 중독이다 12 04:06 1,420
3017623 유머 햄스터가 천국가는 만화.manhwa 8 03:35 1,102
3017622 이슈 니카라과 동물원에서 태어났다는 푸른눈의 알비노 퓨마 3 03:34 1,692
3017621 이슈 오늘부터 사직야구장 콜라보샵에서만 파는 가죽 자켓 26 03:21 2,750
3017620 팁/유용/추천 드라마 ost 같은 양요섭 - 밤의 밤을 지나 (Dear My) 2 03:16 161
3017619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81 03:06 9,411
3017618 이슈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덬들 난리난 소식.jpg 9 03:03 600
3017617 유머 루이바오💜🐼 잠깐 실례하겠슴다! 12 02:56 1,043
3017616 유머 드라이룸에 갇힌 고양이들 14 02:56 1,494
3017615 유머 60년 만에 만난 두 친구.insta 8 02:50 2,052
3017614 이슈 세계가 놀란 삼형제 21 02:49 2,184
3017613 기사/뉴스 [컬처&레저] "김치 유산균이 몸속 유해한 나노플라스틱 배출시켜" 8 02:47 1,117
3017612 이슈 아직 코쓰는게 서툰 아기 코끼리 16 02:42 1,373
3017611 유머 타블로 자기가 싫어하는거 얘기하는데 처음엔 무서워하는 동물 이정도 얘기하다가 점점 ㅈㄴ 구체화돼서.twt 9 02:38 1,869
3017610 이슈 강아지 잘 때 특 힘없보들꼬순내 4 02:37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