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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손흥민, 축구선수 그 이상 훌륭한 사람" 극찬…미국도 SON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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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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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S)를 뒤흔드는 손흥민의 경기력은 물론 타고난 인성마저 미주 대륙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미국 매체 'LA타임즈'는 24일(한국시간) LAFC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을 조명하면서 선수로서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너무나 훌륭하다고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손흥민이 LAFC에서 골 그 이상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훌륭한 인간으로 인정받고 있다"라며 "손흥민의 긍정적인 태도와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 덕분에 LAFC는 명실상부 MLS컵(플레이오프)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의 친화력은 LAFC의 문화를 바꿨다. 팀 동료들과 코칭 스태프까지 그를 '놀라운 사람'이라고 표현화고 있다"라며 입단 한 달 만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에 주목했다. 


매체는 또 드니 부앙가의 급상승한 득점력까지 언급하며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우승권으로 올려놓았다"라고 칭찬했다. 


나아가 매체는 손흥민이 슈퍼스타답지 않은 완벽한 팬서비스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은 손흥민의 인성이 미국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었다. 


매체는 또 드니 부앙가의 급상승한 득점력까지 언급하며 "손흥민과 부앙가가 LAFC를 우승권으로 올려놓았다"라고 칭찬했다. 


나아가 매체는 손흥민이 슈퍼스타답지 않은 완벽한 팬서비스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은 손흥민의 인성이 미국에서도 빛을 발휘하고 있었다. 


매체는 "손흥민을 보기 위해 LAFC 트레이닝 센터 외부에 수많은 팬이 몰리기 시작했다"라며 "일부 팬들은 손흥민을 보기 위해 몇 시간을 넘게 기다리고 있으며 손흥민은 그들을 위해 시간을 기꺼이 내준다. 사인이나 사진을 찍으며 구단의 문화를 바꾸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도 앞서 손흥민의 팬서비스가 놀라운 일이라고 조명한 바 있다. 


당시 매체는 "LAFC가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에서 4-1로 승리한 뒤, 손흥민은 모든 일에 시간을 할애했다. TV 인터뷰에 응하며 질문에 답했고, 팬들에게 미소 지으며 주변 풍경을 눈에 담았다"라며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는 젊은 선수에게 나올 법한 열정을 보여줬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MLS의 차원에서 (솔트레이크전은) 이상한 저녁이었다. 슈퍼스타는 더 이상 이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시간을 내주지도,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지어 보이지도,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않는다"라며 "어떤 선수에게 미국 무대는 일종의 장기 휴가"라며 손흥민처럼 해왔던 스타들은 없었다고 했다. 


나아가 "손흥민은 그 틀을 깨고 있다. 그의 LAFC 이적은 한인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MLS 위상을 얼마나 높일지 등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이야기에서 손흥민이 모든 일에 진지하게 임하는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간과해선 안 된다. 구단이면서 하나의 브랜드 역할을 하는 LAFC 입장에서는 이보다 반가울 수 없다"라며 손흥민이 리그 자체의 문화에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봤다. 


손흥민은 LAFC 입단 한 달 만에 7경기 6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LAFC의 플레이오프 조기 진출을 이끌었다. 구단은 현재 서부 콘퍼런스 4위(승점 50)이며 3위이자 정호연의 소속팀 미네소타(승점 54)보다 2경기 덜 치른 상황에 승점 4점 차에 불과해 3위 탈환도 노려볼 수 있다. 


나아가 손흥민은 부앙가와 함께 LAFC를 리그 최초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 달성팀으로 만들었다.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전에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18일 솔트레이크전 손흥민의 해트트릭, 그리고 22일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 홈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2도움이 빛나며 부앙가가 다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은 MLS 입성 한 달 만에 이주의 팀에 세 차례(매치데이 28, 29, 35) 선정됐고 매치데이 34는 이주의 선수로 선정되기까지 했다. 


월드클래스 경기력은 물론 토트넘에서 해왔던 훈련장과 경기장 안팎에서의 팬서비스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손흥민은 미국에서 스타라면 갖고 있는 고정 관념을 깨버린 진정한 인간미를 전파하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9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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