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서울독립영화제2025와 손잡고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힘을 보탠다.
24일 서울독립영화제2025가 변우석과 함께 신진 창작자를 응원하는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Shorts on 2025'를 오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대 3편의 단편 극영화를 선정해 총 3000만 원의 제작비를 차등 지원하며, 변우석이 직접 최종 심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서울독립영화제 측은 "최근 한국영화 창작 환경과 관객의 참여 방식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만큼, 독립영화의 활력이 한국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기획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올해 제51회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1805편이 출품되며 상업영화와는 다른 창작 열기를 보여줬다.
배우 변우석의 참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에서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주인공으로 발탁돼 글로벌 팬덤까지 확보했다. 이번 프로젝트 후원은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독립영화 제작 현장에 직접 힘을 보탠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울독립영화제는 2009년부터 꾸준히 제작·배급·기획개발 지원을 이어오며 독립영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SIFF X 변우석' 프로젝트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제작부터 상영·배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문가 멘토링, 총괄 프로듀서 협업까지 더해져 실효성을 높인다.
공모 주제는 '사랑'으로, 단편 연출 경력이 있고 2026년 8월까지 작품 완성이 가능한 창작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과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작은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발표된다.
https://v.daum.net/v/20250924105539431
+)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