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커플 입장 표명, “가정 파괴자 억울” 심경[해외이슈]
11,427 30
2025.09.24 10:45
11,427 30

mMhSzA

지난 8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콜드플레이 콘서트에서 아스트로노머 CEO 앤디 바이런(51)과 HR 임원 크리스틴 캐벗(53)이 키스캠에 포착되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리드보컬 크리스 마틴은 “둘이 불륜 중이거나, 아니면 그냥 엄청 수줍은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두 사람은 애정 행각이 전광판에 비치자 서둘러 몸을 숨겼다. 이후 언론은 두 사람의 사생활을 파헤쳤고, 파파라치까지 몰려들었다.비난이 거세지자 바이런과 캐벗은 결국 회사를 떠났다. 최근에는 캐벗이 이미 남편과 별거 중이었고, 콘서트 이후 곧바로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바이런 역시 기혼인 것으로 전해졌다.

캐벗 측 관계자는 23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그 장면은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않는다”며 “가정을 깨뜨린 불륜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리스틴과 앤디는 훌륭한 업무 관계이자 좋은 친구였다”며 “포옹이 부적절했던 것은 사실이고, 본인도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이 스캔들, 추락, 직업 상실로 이어진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보도가 진실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며 그녀를 ‘가정 파괴자’로 몰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그날은 회사 행사도 아니었고, 회사 전용석도 없었다. 단지 친구들과 함께 한 콘서트였고, 순간적으로 부적절한 장면이 나온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사건 이후 캐벗은 외출조차 힘들어하며 가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아이들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사건 직후 캐벗은 아들을 태우러 나갔다가 낯선 여성들이 사진을 찍으며 조롱하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

캐벗은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 관계자는 “보도가 나온 첫 사흘 동안 그녀의 휴대전화로 약 900건의 살해 협박이 쏟아졌다”며 “누군가 실수했을 때 대중이 조롱하고, 마치 공개 망신이 정당한 처벌인 양 즐기는 모습은 충격적이었다”고 털어놨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399148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92 00:05 17,9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3,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319 기사/뉴스 “99만원? 무조건 사야지” vs “겉만 맥북인 아이폰”…맥북 네오 반응은? 3 18:07 63
3018318 이슈 은호한테 빠지는 시간이요? 단 6초면 충분해요💕 (월간남친 서강준) 1 18:07 50
3018317 유머 포켓몬의 '새로운 파도' 10 18:05 329
3018316 기사/뉴스 '성폭력 혐의' 남경주 침묵 속…익명의 동료 교수, 입 열었다 6 18:05 711
3018315 기사/뉴스 [단독] “몰래 심은 악성코드 탐지”…SKT, 美 NDR 솔루션 도입 추진 1 18:05 102
3018314 이슈 아이브 가을 인스타 업데이트 18:04 121
3018313 이슈 표지만 보고 들어갔다가 많은 사람에게 놀람 포인트가 있었던 한국 소설 1 18:04 484
3018312 이슈 WBC 중계 하는거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것 12 18:04 721
3018311 이슈 이재명의 ㅈㄴ 두들겨 패는 손 27 18:03 993
3018310 유머 이 정도면 치과 홍보곡 아니냐는 아이돌 데뷔곡 2 18:03 278
3018309 이슈 서인국 애기야 축가하게 만든 경남의 연애사 | 월간남친 18:03 121
3018308 유머 [망그러진 곰] 엄마를 위한 바삭바삭 김치전과 막걸리 2 18:03 315
3018307 기사/뉴스 라이언 고슬링 ‘프로젝트 헤일메리’, 로튼토마토 96%..호평 터졌다(공식) 2 18:03 123
3018306 이슈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정의한다’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은 비율은 74%로 29개국 중 가장 높았다. 특히 한국 남성은 본인을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13%로, 29개국 가운데 최하위였다. 여성 역시 28%로 일본(15%) 다음으로 가장 낮았다. 17 18:02 356
3018305 이슈 P1Harmony (피원하모니) - ‘UNIQUE’ MV 18:02 28
3018304 이슈 여장하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여자같다고 말 있는 유튜버 4 18:01 793
3018303 기사/뉴스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2 18:01 687
3018302 이슈 번개장터 지하철 광고 총공전 순위로 보는 팬덤 화력 3 18:01 360
3018301 유머 일톡의 멸치육수글에 나타난 사오정덬들 8 18:00 549
3018300 이슈 대놓고 하고 있었어서 이거 뭐 찌르면 걸리나 싶은 식품 담합 7 17:58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