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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불꽃축제 앞두고 맘카페 '들썩'…스벅 좌석 30만원에 웃돈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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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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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5 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 열기가 뜨겁다.

 

22일 현재 중고거래 플랫폼에는 한강 조망 아파트 베란다를 유료로 공유하거나, 명당 자리를 판매하는 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 좌석에도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는 불꽃축제 직관이 가능한 아파트 거실과 베란다를 공유한다는 게시글이 잇따랐다. 한 작성자는 거실과 베란다를 30분 빌려주는 데 40만원을 제시했다. 55만원을 제시한 작성자도 있었다.

 

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을 대신 맡아주겠다는 게시글도 이어지고 있다. 한 작성자는 "축제 하루 전날 불꽃 명당을 확보해 두겠다", "새벽부터 줄 설 필요 없이 편하게 오셔서 관람할 수 있다"며 20만원을 제시했다.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 자리에도 웃돈이 붙었다. 스타벅스는 불꽃축제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여의도한강공원점 좌석을 지난 22일 2인 기준 10만~20만원에 판매했는데, 판매 개시 직후 전좌석이 완판된 데 이어 같은 날 당근마켓에 20만원짜리 자리를 30만원에 판매하겠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외에도 불꽃축제를 직관할 수 있는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주차자리를 판매하는 글도 이어지고 있다. 불꽃축제 티켓을 구하는 게시글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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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도 들썩이고 있다. 한 온라인 맘카페에는 100일도 안된 아기부터 미취학 아동 등 다양한 연령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이 “아이에게 불꽃놀이를 보여주고 싶은데, 데려가도 될까요”라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 축제는 2000년 시작된 이래 매년 100만명 이상의 구름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이에 대부분의 맘카페 회원들은 "사람에 치이니 가지 마라", "아기가 소리에 놀랄 것 같다. 위험하니 가지 마라"는 등 만류했다.


한 맘카페 회원은 "작년에 6살 딸아이와 지하철로 다녀왔다"며 "경찰분들이 통제를 잘 해주셨어도 사람들이 정말 꽉 차서 이동하는데 무섭긴 하더라"고 했다.

또 다른 회원은 "시끄러운 것만이 문제가 아니다"며 "행사 시작 다섯 시간 전에는 가서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거의 5시간 동안 꼼짝 못한다고 보면 된다" 만류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2_000333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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