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52844?sid=101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과 자회사로 편입될 지마켓의 수장이 모두 알리바바 측 인사로 채워진다. JV 이사진 9명 중 5명도 알리바바 몫으로 돌아간다.
22일 전자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양 사는 JV 경영진 구성에 일찌감치 합의를 마쳤다. JV는 물론 신세계 e커머스 계열사인 지마켓 대표, 경영진 과반까지 알리바바 인사로 채우는 것이 골자다.
이번 JV 경영진에는 알리바바가 지난 2016년 인수한 e커머스 '라자다' 경영진이 투입된다. 그랜드오푸스홀딩 대표직에는 제임스동 라자다·다라즈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내정됐다. 알리바바 편입 이후 라자다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CEO를 맡으며 사업을 주도한 경험이 있다.
지마켓 대표 자리는 제임스창(한국 이름 장승환) 라자다 인도네시아 CEO가 맡는다.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라자다 필리핀 공동 창업자로 알리바바 합류 이후 라자다 글로벌 크로스보더 총괄직을 맡은 이력이 있다. 제임스창 대표는 이미 수 개월 전부터 지마켓 본사에서 근무하며 JV 설립 실무를 책임져왔다.
결국 JV와 자회사 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대표 자리를 모두 알리바바가 차지하는 그림이다. JV 출자는 5:5로 구성하지만 전반적인 사업 운영의 키는 알리가 쥐고 향후 사업 성과에 맞춰 신세계가 지마켓을 넘기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착한 멸공 ㅋㅋ
지분은 5:5 구성이지만 이사회 구성은 5:4라 사실상 모든 경영적 판단은 알리바바가 결정하는 구조
이제 지마켓은 중국회사나 다름없음
유니버스고 뭐고 지마켓 옥션 신세계 다 탈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