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작품 속 시대=다이쇼 시대 = 일제강점기 시대
이 시기 한국은 1910년 일본의 강제 병합 이후 본격적인 식민지배를 받던 시기로, 한국인들은 일본어 교육을 강제로 받아야 했고 당연히 한국어 사용은 금지됨 또 또 일본사와 천왕 숭배를 강요당함 경제적으로는 토지조사사업을 통해 조선 농민들이 땅을 빼앗기고 일본 자본가와 지주에게 수탈당했으며, 독립운동은 무자비하게 진압되어 고문과 투옥, 학살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진던 시기임

2. 주인공의 욱일기(전범기)귀걸이
욱일기는 원래 일본 군국주의·제국주의 상징임. 태평양전쟁 때 일본 육군·해군에서 사용하였고 일본군은 이 깃발 아래서 난징 대학살, 위안부 강제동원, 식민지 수탈 등 온갖 만행 저지름.
![귀멸의칼날 18권에 나온 "약한 놈은 정정당당하게 겨루지 않고 우물에 독을 탄다. 추악하다"라는 대사가 조선인 대학살이 일어난 관동대지진을 연상케 한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대사 배경에는 한반도와 실루엣이 비슷한 그림까지 그려져 있다. [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yna.co.kr/etc/inner/KR/2025/09/19/AKR20250919152900004_05_i_P4.jpg)
3.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사건
1923년 9.1의지진으로 도쿄·요코하마 등 관동 지방에 대규모 화재와 혼란 발생함. 지진으로 도시가 폐허가 되고 혼란이 극심해지자 일본 정부와 군.경찰은 불안한 민심을 통제할려고 언론을 통해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킨다”, “우물에 독을 탔다”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림 이로 인해 경찰·군인·민간인 자경단이 조선인을 무차별 살해당해 희생됨 학계에서는 최소 6,000명 이상의 조선인이 희생당하였다고 보고 있음



4. 다이쇼 시대 등장인물이 실제 천황 찬양 군가를 부름
비록 이전 시대에 만들어진 군가이지만, 작중이 다이쇼 시대이고 그 군가를 부른 인물이 자경단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충분히 찜찜할 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