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tgpmmzcSD8?si=y64x2ZZ2M8Fm8gxR
어제 국회 법사위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증인으로 나온 한 현직 검사의 답변 태도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최재현/서울남부지검 검사 (어제/국회 법사위) 말씀드리고 있지 않습니까. 좀 들어주십시오.
서영교/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국회 법사위) 내가 묻잖아요. 확인했어요? 안했어요?
최재현/서울남부지검 검사 (어제/국회 법사위) 확인했다, 확인했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좀 들어주십시오. 네, 뭐 그만하겠습니다. 또 물어봐주시면 사실관계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국회 증인석에서도 저런 태도라면 과연 조사실에서는? 이라며 최 검사의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을 빌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냐? 이런 비판도 나왔습니다.
검사가 아니라 증인으로 국회에 출석했다면 국민을 대신해 묻는 국회의원 질문에 성실한 태도로 답변을 했어야합니다.
최 검사는 청문회 막바지 유감의 뜻을 밝히긴 했지만, 어제 이 장면은 검찰 스스로 떨치고 싶어하는 이미지를 오히려 증폭시킨 장면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오늘 한 컷 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