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예진은 경력 단절에 대해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다며, "내가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다고 해서 아예 일을 못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어쨌든 멜로 여배우라고 했을 때 관객 분들이 그걸 얼만큼 몰입해서 볼 수 있을까 노파심과 걱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나이가 들면서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것도 맞다"며 "정말 요즘은 예전과 달라져서 충분히 다들 잘 하시고 계신다. 그것뿐만 아니라 오히려 내가 경험이 쌓이고 나이가 쌓여서 더 깊이 있는 역할들, 진짜 엄마의 역할들이 오히려 더 열려 있다고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거리낌이 없고, 고민들이 줄어들 수도 있다. 그래서 또 다른 방향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에 대한 걱정도 있지만, 김희애 선배님처럼 '밀회'를 할 수도 있다"며 "멜로에 대한 생각은 여전하다. 남자 배우든, 여자 배우든 나이든다고 해서 사랑 이야기가 안 하고 싶은 건 아니"라며 웃었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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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잘어울릴것 같아요 ㅅㅊㅅㅊ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