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위고비갤러리) 당신들은 분명히 요요에 쳐맞을것이다
66,780 320
2025.09.23 05:16
66,780 320

텍스트 버전으로 보고 싶은 사람은 맨 아래쪽으로


https://img.theqoo.net/VHqdex
https://img.theqoo.net/ppPHni


여기 갤 구경하다가 한국은 나온지 얼마 안돼서 아직까지 위고비 초기인 사람들 밖에 없는거 같아서 


나중에 어떻게 되니 대비하라 라는 글이 잘 안보이는 거 같아서 글을 써보려고 함


188/144 미국에서 작년 1월부터 시작했고 6개월까지 30키로 그 뒤 2개월은 10키로가 더 빠졌음 


6개월까진 0.25 0.5 1 1 1.7 1.7 이었고 그 뒤 2개월은 2.4 였음 


확실히 2.4는 다른 영역임 난 2.4가 살빠지는데는 좋았지만 내 몸이 견디기엔 안좋았음 


그래서 목표몸무게까지 빠졌던 상태라 2.4때 그만 처방 받았음 


실수 1. 서서히 내려갔어야했다


난 위고비 맞기전 코스트코 펌킨파이 하나를 그냥 해치울 수 있었음.. 


님들도 알듯이 위고비땐 한조각도 힘들어졌고 


근데 위고비 그만하고나서 다시 그걸 먹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정확하게 144키로때 하던 식습관으로 돌아갔음 


시간이 지나면 난 다시 144키로가 될게 뻔함 


실수 2. 유산소에 치중했음 


죽기 살기로 허벅지단련을 했어야 됐는데 


살 빨리 빼겠다고 유산소만 해가지고 결국엔 근육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요요가 오는게 너무 쉽더라 .. 





난 저 실수 두개를 다시 20키로가 찌고나서 알게 됐음 


그러니까 난 위고비 덕에 살을 뺀 사람이었던거지 내가 바뀐건 아니었다는거임 


조금 우울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아마 평생 위고비를 맞아야 내 몸무게를 유지할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함. 


위고비의 진짜 본게임은 단약을 시작하고 나서다. 


어떤 유튜버가 그러더라고 요요없는 다이어트가 있냐고 맞지.. 맞는 말이지. 


근데 그건 위고비 후 요요를 겪어보지 않아서 하는 말이다. 


단약하고 나서 다시 식욕이 미친듯이 올라오늘 걸 보고 난 어쩔 수 없다 라는 패배감을 겪어보면 


더 다시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왜냐면 난 위고비를 써도 요요가 오는데 어쩌지? 평생 돼지새끼로 살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그리고 또 그 심리를 잠 재우려고 먹는다 





난 지금 요요온걸 110에서 유지중인데 이제 몸무게는 신경안쓰고 있다


다만 짐에서 살고 있고 근육량을 올해 5키로 찌워보자는 목표를 가지고 살고 있다  


내 얘긴 여기서 그만두고 


이제 거의 빨리 시작한 사람은 4~5개월 이렇게 됐을텐데 절대 나같이 되지마라 


여기서 지금 몇키로 빠졌다 이런 글들이 많지만 솔직히 하나도 안중요하다 


위고비를 쓰면 무 조 건 빠진다 그러니 빠지는거에 집중하지 말고 요요를 어떻게 방어할지 잘생각해야한다 

목록 스크랩 (8)
댓글 3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769 00:06 13,0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2,6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0,7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398 유머 방송사고를 막아낸 야구 캐스터 19:25 70
3009397 이슈 김혜윤한테 찐공포 사진 보여주는 유병재.jpg 3 19:25 181
3009396 이슈 일본 LAWSON 편의점 50주년 기념 에코백 1 19:24 222
3009395 이슈 언니들은 간절히 원해 유.나.솔.로🍦feat. 있지(ITZY) 1 19:24 70
3009394 이슈 SM 비주얼 양대산맥이라는 강아지상 vs 고양이상 5 19:22 324
3009393 이슈 BTS 광화문 공연의 넷플릭스 단독 생중계를 충분한 공공성 검토도 없이 결정한 것은 명백한 판단 미스입니다. 18 19:21 817
3009392 유머 즁국 결혼식의 웨딩마중 하나 2 19:20 658
3009391 정치 '윤어게인' 난입에 의원들 속 타는데…국힘, 내일 또 장외투쟁 19:19 115
3009390 유머 웨딩숄을 뜨개질로 직접 떳는데 사람 키만함 4 19:19 985
3009389 이슈 딸 둘 아빠가 아버지 품에 안기면 생기는 일 5 19:18 925
3009388 이슈 정세운 EP [Love in the Margins] 2026.03.31 6PM 2 19:17 74
3009387 기사/뉴스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청사 폭격 19:17 725
3009386 유머 중세시대에 니터로 먹고살려면 니팅길드에 가입해서 인증시험에 패스했어야한다고함 니팅길드의 기준은 수련기간+여행숙련+마지막에 궁극의 테스트를 보는데 무려 6 19:17 520
3009385 기사/뉴스 정부 스마트팜 창업 지원으로 10억을 1%대 저리대출, 지하벙커 짓고 대마재배 14 19:15 947
3009384 이슈 현재 해외팬 사이에서 소소하게 말 나오는 신인 여돌 노래.twt 3 19:15 1,054
3009383 이슈 사람들 반응 난리난 닌텐도 게임 업데이트 소식...twt 15 19:13 1,489
3009382 이슈 뜨는 것마다 개웃긴 NCT X 하츠투하츠 리믹스 ㅋㅋㅋㅋㅋㅋㅋㅋ 1 19:13 508
3009381 이슈 박봄 언팔한 산다라박 55 19:13 5,057
3009380 기사/뉴스 대구 만촌네거리서 중장비 쓰러져…택시기사 등 3명 부상(종합) 2 19:13 323
3009379 기사/뉴스 해변서 발견된 신체부위 토막들… “여자친구와 발리 놀러왔다 실종된 외국인 가능성” 6 19:12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