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괴담회’ 전혜빈 출격 (제공: MBC)
오는 21일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C ’심야괴담회’시즌5 12회에 원조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전혜빈이 괴스트로 출연한다.
배우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해 아이돌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그룹 활동뿐 아니라 ‘만능 엔터테이너’ 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또 오해영’ 부터 최근 ‘에스콰이어’ 까지 수년간 많은 대표 작품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다채로운 활약 가운데 잘 알려지지 않은 필모그래피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괴담 프로그램의 원조격인 ‘전설의 고향’에서 대한민국 대표 정통(?) 귀신 ‘구미호’ 역을 맡았던 것이다. ‘구미호’ 는 ‘전설의 고향’ 귀신 중에서도 대표 귀신으로,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구미호’역을 맡아왔다.
당시 긴 머리에 여우 손톱, 렌즈까지 두 시간 동안 구미호 분장을 한 뒤, 깊은 산 속에서 촬영을 했다는데…레전드 괴담 프로그램 ‘전설의 고향’에서 ‘구미호’역으로 활약한 전혜빈이 2025년 대표 공포 프로그램인 MBC ’심야괴담회5’를 찾아, 그 시절 ‘전설의 고향’ 촬영 에피소드들도 풀어놓을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한편 오는 21일 방송에선 한국인에 대한 깊은 원한을 품은 필리핀 귀신의 이야기 ‘빠빠타인키타’, 아들을 위한 할머니의 집착과 그 희생양이 된 손녀의 사연 ‘친할머니’. 일본 도쿄의 한 맨션에서 시작된 20년간의 저주 ‘도쿄맨션’ 등 아시아 3국의 색깔이 담긴 오싹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이다미 기자
https://v.daum.net/v/20250919095847384
https://youtu.be/RXJxB1qwpdM?si=n3zThwLul-PmUe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