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라더니 다른 아파트는 24시간 콸콸?... 불공정 '단수'에 두쪽난 '가뭄' 강릉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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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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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6ObixdQgB8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불공정 단수'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한 강릉시민은 "강릉시가 아파트 전면 단수를 한 후에도 몇몇 아파트들은 제한없이 24시간 물을 썼다"고 알려왔다. 해당 아파트 측은 "강릉시 측에서 포용력을 발휘했다. 시 측에서 밸브를 열어줬다"고 밝혔다. 단수 조치에도 물을 제한없이 사용한 아파트는 최소 6곳에 달한다. 이에 대해 강릉시 측은 '특혜는 아니고 저수조 용량 차이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저수조 용량이 작은 경우 반나절만 사용할 수 있어서 물을 자주 공급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