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0일,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주거침입 및 기물파손, 절도 등의 혐의로 한국인 정모 씨가 체포되었다. 그는 11월 관광비자로 일본에 건너간 이후, 일본 후쿠시마 현에 머물면서 12월 3일부터 체포된 12월 10일까지 22개 장소에서 신상과 불상, 석상, 석등 등 137건의 파괴 행위를 했다.
외부로 노출된 석상들 대부분은 참수되었고, 광배 등으로 참수가 어려운 철불의 경우는 손발이 잘렸다. 석등은 뒤로 쓰러졌고, 불상과 석상도 뒤로 쓰러지거나 배수구에 처박힌 상태로 발견되었다. 주로 건물 내부보다는 일본에서는 흔한 도조신격 지장보살상이 주요 타겟이 되었는데, 일반적인 무덤, 특히 어린 아이들이 희생된 경우에 옆에 세우는 형태가 많이 파괴되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희생자가 많이 나온 후쿠시마현이기 때문에, 이를 위한 어린이 희생자의 명복을 빌기 위한 지장보살상의 파괴 때문에 비판이 상당했다.
정씨는 이 행동이 모두 실수가 아니었고, 종교적 이유라고 밝혔는데, 그 파괴행적이 절대 다수가 신상과 불상의 참수였기 때문에 도대체 어느 종교인가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없어졌다. 개신교도 아니면 개신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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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일로 일본 간 덕들은 이 불상 봤을 거야
어린 나이에 죽은 아이들을 보호하는 부처라고 해서 저렇게 빨간 턱받이 같은 거 해주는 게 지장보살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