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소비쿠폰, 음식점 마트서 많이 쓰여…5조 3000억 사용"
무명의 더쿠
|
09-20 |
조회 수 103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6/0000148469?sid=001

전 국민에게 지급된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빠르게 소진된 가운데 주로 음식점과 마트·편의점에서 쓰였다고 분석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발급된 소비쿠폰 6조원 가운데 5조 3000억원가량, 전체의 88%가 이미 사용됐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에서 40%를 넘게 쓰였고, 마트·식료품점(15.9%), 편의점(9.5%), 병원·약국(9.1%) 순이었다.
행안부는 소비쿠폰 지급 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소비 심리 개선 등 경제적 효과도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는 지급 직후인 7월에 110.8을 기록하며 4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고, 8월에는 111.4로 올랐다. 소상공인 경기 전망치 역시 올해 최고 수준을 보였다.
1차 지급에 전체 대상자의 99%가 참여했으며, 22일부터 2차 지급이 시작된다.
정부는 추가적인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