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들이 많이 늘어났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러한 결과를 담은 여론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내 성인 1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답한 비율은 75%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 6월 조사에서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인 62%보다 13%P 늘어난 것이다.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24%에 불과했으며 지난 6월 조사(37%)보다 13%P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은 이러한 결과를 담은 여론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터(NORC)가 미국 내 성인 11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답한 비율은 75%로 나타났다. 이는 3개월 전인 지난 6월 조사에서 같은 답변을 한 비율인 62%보다 13%P 늘어난 것이다.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변한 비율은 24%에 불과했으며 지난 6월 조사(37%)보다 13%P 하락했다.
특히 공화당 지지층의 변화가 눈에 띈다. 공화당 지지자 중 6월 조사에서 29%만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같은 응답이 51%로 크게 상승했다. 공화당 지지자 중 '미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절반을 밑도는 49%였다. 지난 6월 조사에서는 이같이 답한 응답자가 70%였다.
https://naver.me/5cqUo5i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