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오세훈 “이재명 정부, 막무가내 돈 풀기로 청년에게 빚 남기고 기회는 빼앗아”
1,572 28
2025.09.20 16:16
1,572 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532090?sid=001

 

청년의 날 맞아 페이스북 글 게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을 시작한 18일 서울 여의도 선착장에서 열린 한강버스 정식 운항 기념 시승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의 날’을 맞아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청년에게 빚만 남기고 기회는 모두 빼앗는 정권”이라고 비판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이 되겠습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정부가 늘리는 빚의 파도, 서울시가 막고 있습니다’라는 구절에 생각보다 많은 청년이 뜨겁게 반응을 보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이 언급한 글귀는 최근 서울도서관 외벽에 내걸렸던 현수막에 적힌 내용이다.

오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막무가내 돈 풀기로 적자성 채무는 폭증하고 내년 국가채무가 1400조원을 넘어선다. 나랏빚 이자만 34조원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온 나라가 채무로 허덕이는데도 정부는 전 국민 현금 살포에 혈안이 돼 지방정부 손목까지 비틀고 있다”며 “반면 서울시는 지난 4년 동안 채무 5962억원을 줄였다”고 했다.

오 시장은 “대형 현수막이 큰 공감을 얻은 건 결국 이 천문학적 빚을 갚아야 할 청년들이 절실히 공감했기 때문”이라며 “더 심각한 것은 정부가 청년들의 미래 기회도 하나둘 빼앗고 있다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출 규제인) DSR 3단계로 제도권 금융에서 밀어내고 노란봉투법으로 일자리 창출을 막는다”며 “부동산 대책으로는 신혼부부 전세 대출까지 옥죄고 있다. 청년에게 빚만 남기고 기회는 모두 빼앗는 정권”이라고 날을 세웠다.

오 시장은 “서울시 청년정책의 철학은 명확하다.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짐이 아닌 자산을 물려주겠다. 건전 재정으로 주택, 일자리, 교육에 투자해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물려주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시는 빚과 절망의 파도가 아닌 기회와 성장의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성장특별시’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181 00:05 13,7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1,2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8,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1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128 이슈 시골 강아지들이 통통한 이유 3 15:17 435
3018127 이슈 나는 처음보는 사모예드 빡빡이 버젼 1 15:17 218
3018126 이슈 이연복 셰프와 요리 대결 펼치던 아기 근황.JPEG 1 15:17 404
3018125 유머 일본 맥도날드에서 올린 다음 해피밀세트 퀴즈 8 15:17 257
3018124 기사/뉴스 STARTO ENTERTAINMENT(쟈니스 사무소) 콘서트 티켓 '되팔이' 약 2300만엔의 손해 배상을 요구 제소, 「티켓유통센터」운영회사에게도 중개 수수료로 얻은 14만엔 이상을 반환 요구 1 15:16 115
3018123 유머 다이소보다 고마운 ○○이소 1 15:16 413
3018122 유머 쓰리썸 하면 한 명이 무안할 거 같다고 생각하는 달글 5 15:16 504
3018121 이슈 WBC 8강 상대 도마니키 확정으로 우리가 곧 봐야하는 거.twt 1 15:15 335
3018120 이슈 ˗ˋˏ❤︎ 엠카의 새로운 가족 ❤︎ˎˊ˗ 💙MC 정환 X 건욱 X 계훈 인사드립니다💙 1 15:15 113
3018119 기사/뉴스 벽 허문 2·3세대 아이돌, 수명의 한계 지운 ‘유연한 연대’ [뮤직와치] 15:14 204
3018118 이슈 일본 오사카에서 밤 사이 솟아난 마리오 집 결말.gif 16 15:12 1,624
3018117 기사/뉴스 [단독] ‘성폭행 혐의’ 남경주, 한 달 전 이미 교수직 박탈…개강 2주 전 교체 통보 4 15:12 755
3018116 이슈 스타쉽 최고의 역작이라고 생각하는... 15:12 334
3018115 이슈 아랫집 사모예드랑 난간 사이에 두고 상처 입고 입힐 정도로 보기만 하면 싸우다가 자기 집에 그 사모예드가 오자 놀자고 하는 리트리버 ㅋㅋㅋㅋㅋㅋㅋ 2 15:12 683
3018114 이슈 강아지 친구가 생긴 어린이들 반응👧🐶👦 2 15:12 354
3018113 기사/뉴스 진태현, 마라토너 입양 딸 위해 새 도전 "아빠이자 에이전트"[전문] 8 15:10 891
3018112 이슈 삼겹살 가격이 비싼 이유를 공정위에서 조사했더니 나온 충격적인 결과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업자들끼리 마트 납품할 삼겹살 가격 담합하고 있었음 9 15:10 696
3018111 기사/뉴스 농심, 라면·스낵 16종 가격 인하…안성탕면 등 평균 7%↓ 9 15:09 520
3018110 기사/뉴스 청약 옥석가리기 속 '최대 9억 로또' 영등포 줍줍 나온다 15:09 301
3018109 이슈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반대 75%가 2030이고 그만둔다는 사람은 1/3이나 된다는데 38 15:08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