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어머니와 동성로를 돌아다니던 키는 추억의 장소 교보문고를 발견했다. 16살까지 카세트테이프, CD를 사러 자주 이곳에 들렀다는 키는 그 시절 기억을 살려 문고 안으로 들어갔다.
키와 어머니는 없는 게 없는 문구 잡화점부터 구경했다. 과거 키는 어머니가 육아일기는 물론 지금까지 일기를 쓰신다고 밝힌 바, 이에 어머니는 문구도 굉장히 좋아하셨다.
그러면서 공개된 과거의 자료 화면, 기안84의 모습이 잠시 나오자 코드쿤스트는 "저 때 왜 이렇게 젊었냐"며 낯설어했다.
박나래와 전현무는 "마라톤 하면 안 될 것 같다", "러닝 후유증"이라고 주장했다. 무지개 회원들은 3년 만에 확 달라진 기안84에 "(저때는) 얼굴도 뽀얗고 머리숱도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기안84는 "달리기가 굉장히 노화를 일으키나보다. 나도 깜짝 놀랐다"며 생각지도 못한 부작용에 당황한 심경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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