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병기, 회동 의혹 관련 "말씀하신 분이 해명해야 할 것 같다"
1,951 23
2025.09.19 22:44
1,951 23

▲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오늘(19일) 민주당 의원 등이 이른바 조희대, 한덕수 회동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의혹을) 말씀하신 분이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금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당사자들이 일제히 부인하고 나선 것인데, 그렇다면 처음 거론한 분이 이런 것 때문에 (말) 했다는 얘기를 하는 게 좋은 방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는 의혹 제기자들에게 필요한 해명 내용에 대해선 "처음으로 말씀하신 분이 그 근거, 경위, 주변 상황, 그런 얘기를 했었던 베이스(토대)가 있지 않겠느냐"며 "그런 것은 좀 얘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의혹에 신빙성이 떨어지면 공세가 중단되느냐'는 취지의 질문엔 "정치 분야에 면책특권을 주는 것은 의혹을 제기하(라)는 것"이라며 "언론은 그러면 안 되지만 정치라는 부분은 의혹을 제기하면 거기에 대해 어떤 증거 같은 것이 언론을 통해 확인되고 이러면 이제 수사로 들어가는 것 아니겠느냐"고 답했습니다.

해당 의혹을 두고 당 일각에선 특검 수사를 주장하는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일단 그 해명을 서로 듣고 수사나 이런 것이 필요하다면 사법 영역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조 대법원장은 4월 7일 한덕수 당시 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대법원에서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했다는 의혹이 서영교·부승찬 의원 등에 의해 제기된 바 있습니다.

민주당에선 현재 정청래 대표까지 나서서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 대법원장, 한 전 총리 등은 회동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293863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6 00:05 6,6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7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8,1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571 유머 “두쫀쿠 만드는 노고 모르면 안 팔아”…1인 1개 카페 논란 6 05:57 477
2967570 이슈 최근 터진 sk하이닉스 내부고발.jpg 9 05:52 1,157
2967569 이슈 살아가면서 무조건 필요한 인생 꿀팁 모음.jpg 6 05:44 543
2967568 이슈 실시간으로 가족들과 절연 선언 & 폭로한 브루클린 베컴 인스타 글 33 05:39 1,773
2967567 정보 컴포즈 앱 리뉴얼 보상 아메리카노 쿠폰 받아 4 05:38 459
2967566 이슈 술먹고 추워서 시동켜서 히터만 틀고 차에서 잠들면, 음주운전일까? 3 04:45 1,700
296756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26편 1 04:44 164
2967564 이슈 여자는 25살이면 상장폐지된다잖아 6 04:35 2,044
2967563 이슈 우리 회사 물류창고에 애기 멍멍이 들어옴.jpg 34 04:04 3,581
2967562 이슈 학원 조교를 하다보면 귀여운 일이 많이 일어난다 5 04:02 1,298
2967561 유머 불똥 튀면 안됨을 감지한 1세판다 🐼🐼🐼 8 04:00 1,032
2967560 이슈 춤을 진짜 잘 추는것 같은 엑소 쇼케이스 카이 Crown직캠 11 03:46 476
2967559 이슈 성신여대 시위한 대학생 압수수색이 부당하지 않은 이유 97 03:34 12,115
2967558 이슈 일본의 북한이라고 불리는 섬 25 03:26 3,225
2967557 기사/뉴스 스케이트날 각도까지 감지한다…오메가, 동계올림픽 신기술 공개 4 03:22 696
2967556 이슈 미야오 가원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3 03:06 576
2967555 이슈 변우석 인스타 밀라노 사진 업뎃😚 18 03:03 2,405
2967554 이슈 나띠에게 자꾸 내 정체를 묻는 연락이 온다고 한다 15 02:44 2,920
2967553 이슈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6 02:32 927
2967552 이슈 츄: 나 마라엽떡 광고해도 되까?! 14 02:13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