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심형탁♥사야처럼…한국 남성-일본여성 "서로 끌려요" 적극적
11,709 27
2025.09.19 21:57
11,709 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53101?sid=001

 

한일 국제 결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남성 10명 중 8명 이상이 일본 여성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은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가 12~17일 위피 한일 남녀 회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85%가 일본 여성과의 만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실제 만남 의향은 96.9%에 달했다.

한국 남성의 일본 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91.3%에 달했다. 일본 여성의 91.6%도 한국 문화에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한국 남성과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응답은 80%, 실제 만남 의향은 83.9%였다.

반면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은 상대적으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한국 여성은 일본 문화에 긍정적이라고 답한 비율이 58.5%로 남성보다 낮았다. 한일 만남 참여 의향 역시 47%에 그쳤다. 실제 만남에 긍정적이라는 답변은 72.8%로 높은 편이었지만, '아직 모르겠다'는 답변은 22.4%로 남성(2.5%)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일본 남성은 한일 만남에 대한 긍정적이라는 응답이 70.2%로, 일본 여성보다는 낮은 수준이었다.

 

연애·결혼 등 관계 기대 수준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응답이 각각 72.3%, 73.1%로 가장 많았으며, 결혼까지 고려한다는 응답은 한국 남성 25.1%, 일본 여성 9%로 나타났다.

한국 여성은 연인 발전 가능성에 72.3%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지만, 결혼 고려는 3.5%로 가장 낮았다. 일본 남성은 58.4%가 연인 발전 가능성을 기대했고, '친구로만 만나고 싶다'는 의견은 24.7%로 네 집단 중 가장 많았다.
특히 한국 여성과 일본 남성은 언어 교환과 문화 체험 목적이 뚜렷했다. 한국 여성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53.4%), '언어 교류·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44.8%), '일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서'(남성 34.5%) 순으로 응답했다.

일본 남성도 '한국인의 성격·가치관에 관심이 있어서'(46.8%),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42.9%), '언어 교류·학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27.3%)를 만나보고 싶은 이유로 꼽았다.

이미지 인식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드러났다. 한국 남성은 일본 여성에 대해 '세심·배려 깊음'(62.2%), '차분·온화함'(40.8%) 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지만, 한국 여성은 일본 남성에 대해 '특별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43.7%)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일본 남녀의 한국인 이미지 역시 달랐다. 일본 여성은 한국 남성을 '세심하고 배려 깊다'(52.6%)고 평가했으며, 일본 남성은 한국 여성에 대해 '스타일·외모가 매력적이다'(64.9%)라고 답했다.

문화 경험에서도 남녀 간 차이가 있었다. 한국 여성은 애니·만화(48%), 여행(36.5%), SNS·유튜브(22.8%)를 통해 일본 문화를 경험했고, 한국 남성은 여행(38.5%), 애니·만화(38.2%), 연애·사람 교류(24.5%)를 주로 경험했다.

이는 여성은 콘텐츠 소비를 기반으로 상대적으로 기대치가 낮지만, 남성은 여행 경험으로 확장된 높은 호감도로 인해 실제 만남까지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여준다.

이지혜 위피 프로덕트 오너는 "이번 조사는 단순한 호감도 조사를 넘어, 한국과 일본 2030세대가 서로에게 어떤 기대와 이미지를 가졌는지를 보여준다"며 "양국 사용자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01 00:05 27,76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5,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9,2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4,45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784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23:51 60
3018783 유머 12세가 가입한 자전거 동호회 이름ㅋㅋㅋㅋㅋ 23:50 110
3018782 이슈 씨야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인스타(씨야 20주년 + 완전체 재결합 소식) 23:50 187
3018781 이슈 슈퍼마리오 고인물 레전드 3 23:49 123
3018780 유머 7명이서 고기만 20인분 시킨 먹짱 대식가 남돌......jpg 7 23:48 675
3018779 이슈 예나 온리원 커버 무대 페어 댄스 파트(with 최성민) 1 23:46 204
3018778 이슈 [속보]하메네이 첫 성명 발표 종합 20 23:46 1,869
3018777 기사/뉴스 [단독] 김완선, 기획사 ‘불법운영’ 불구속 송치 2 23:44 1,208
3018776 이슈 프린터기 잉크 끝났나봐여!!! 8 23:44 1,043
3018775 유머 타블로랑 투컷이랑 둘이 또 염랄시작염랄존나시작염랄그냥존나게시작염랄개크게시작염랄염랄염라리랄랄 ㅇㅈㄹ 3 23:43 465
3018774 유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때문에 계속 놀림받는 홍진경 ㅋㅋㅋㅋㅋㅋㅋㅋ 11 23:42 1,313
3018773 기사/뉴스 100만원 암표 팔다가 5000만원 과징금 낸다…칼 뽑은 정부 33 23:37 1,308
3018772 이슈 유재석 민낯에 놀란 우즈 10 23:37 1,712
3018771 이슈 이번 갤럭시, 아이폰 핑크 색감 차이.jpg 42 23:36 2,521
3018770 이슈 꽃보다 남자 F7.jpg 4 23:36 599
3018769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Paradise Lost" 23:35 95
3018768 기사/뉴스 [사설] 연예인 탈세와 부동산 투기는 기만극 11 23:35 1,049
3018767 기사/뉴스 3년 동안 71억원 챙긴 암표 조직 검거... 매크로로 티켓 싹쓸이 8 23:34 815
3018766 이슈 알고 보니 진짜 팀플 안 되고 있었던 Team 한녀.jpg 70 23:32 7,223
3018765 이슈 중간관리자가 조직을 망치는 법.jpg 11 23:32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