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선글라스 낀 하정우·공효진, 14분 지각에도 사과는 없었다 [스타이슈][BIFF]
88,288 370
2025.09.19 14:12
88,288 370
unTNia

영화 '윗집 사람들'의 배우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이 부산 관객들을 만났다. 이들은 오픈 토크 행사를 통해 연말 개봉 예정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전했다. 아쉬운 것은 배우들이 15분 가량 지각을 했고, 많은 관객들이 기다리고 있었음에도 제대로 된 사과는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19일 오전11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영화 '윗집사람들'의 오픈토크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감독 겸 연출을 맡은 하정우와 주연 배우 공효진, 김독욱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생중계로도 공개됐다.


'윗집 사람들'은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된 작품으로 매일 밤 색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롤러코스터', '허삼관', '로비'에 이어 이번 영화의 연출을 맡고 출연한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등장에 관심이 집중됐다. 많은 관객이 모인 가운데 사회자가 먼저 무대에 올랐고, 관객들에게 가벼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사회자는 부산의 교통 체증으로 인해 배우들이 늦는다고 고치했다. 배우들은 정확히 시작 예상 시간인 11시보다 14 분 늦은 11시 14분에 무대에 올랐다.

실제 영화제 행사를 진행하는 부산 해운대구 우동 근처는 차량이 많이 붐빈다. 영화의 전당 근처는 특히 교통 통제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교통 체증이 생기는 것도 사실. 배우들 역시 함께 일정에 맞춰 이동하기에 늦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아쉬운 점은 배우들이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오픈 토크를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부산의 좋은 날씨와 영화제 참석에 대한 소회로 인사를 건넸지만, 15분 가량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낸 관객에 대한 사과는 찾을 수 없었다.

햇빛도 없는 흐린날이었지만, 하정우와 공효진은 선글라스를 끼고 무대에 올랐다. 물론 선글라스는 어디서든 통용되는 패션이지만 배우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찾아온 관객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공효진은 잠시 선글라스를 벗고 관객들과 눈을 맞췄지만 하정우는 단 한번도 선글라스를 벗지 않았다.



https://naver.me/5wNXpZBv

목록 스크랩 (0)
댓글 3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테랑 클렌징폼 X 더쿠👍”진짜 베테랑 폼” 700명 블라인드 샘플링, 후기 필수X 660 04.01 22,9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077 이슈 틈만나면 이번 시즌 마지막 게스트 목격 사진(박보영 이광수) 13:17 47
3033076 팁/유용/추천 KFC 트위스터 좋아하는 무묭이들 필독 4 13:16 189
3033075 이슈 [MLB] 이정후 현재 시즌 스탯 3 13:14 357
3033074 기사/뉴스 [단독]교육부, '성범죄 의혹' 황석희 강연 대학 조사 착수 "위반 사항 점검" 2 13:14 178
3033073 이슈 넷플릭스 패트롤 월드 1위에 오른 영화 <휴민트>.jpg 4 13:14 378
3033072 이슈 2000년대 초에 초딩이었던 덬들은 기억할 초딩용 싸이월드 1 13:14 169
3033071 이슈 SM 신인 '승한&소울' 4월 27일 컴백.twt 12 13:12 817
3033070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한수원과 佛기업 협력,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 기반 마련" 13:11 90
3033069 기사/뉴스 [속보] 이 대통령 "프랑스와 AI·핵심광물·원전 협력" 5 13:10 385
3033068 이슈 [해외축구] 옌스 카스트로프는 다음시즌부터 중앙미드필더로 뛸 계획이다 13:08 87
3033067 이슈 피끓는 청춘 이종석, 박보영 2 13:08 333
3033066 정치 [속보] 한·프랑스 정상회담…"2030년 교역액 200억불 달성 협력" 13:08 109
3033065 정치 [속보]李 대통령 “한·프랑스, 호르무즈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6 13:07 627
3033064 정치 이진숙 “대구를 좌파에 넘길 거냐…인민민주주의공화국 된다” 색깔론 30 13:06 638
3033063 이슈 [리무진서비스] 킥플립 동현의 목소리를 영영<0+0> 잃지 않아🤍 | EP.209 선공개 영상 2 13:06 93
3033062 유머 인플루언서는 베이글을 어떻게 먹을까? 8 13:06 981
3033061 정치 [속보] 李 “마크롱, 올해 6월 프랑스 에비앙서 열리는 G7정상회의 정식 초청” 11 13:05 635
3033060 유머 [유퀴즈예고]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벌어진, 연예계 대표 ’투머치토커‘ 김남길X윤경호를 한 마디도 못하게 한 주지훈의 토크 폭주?! 🗣️ 2 13:04 1,070
3033059 기사/뉴스 MLB심판들은 ABS전면도입 찬성하는 이유 12 13:04 908
3033058 이슈 추영우, 이세영 넷플릭스 롱베케이션 캐스팅 7 13:03 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