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건희 특검 '통일교 교인 간주' 국힘 당원 명단 '12만명' 확보
33,306 259
2025.09.18 22:56
33,306 2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95876?sid=001

 

국힘 당원 명부 관리 DB업체 약 4시간 32분간 압수수색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를 찾아 김건희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대응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신

국민의힘 의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원명부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를 찾아 김건희특검팀의 압수수색에 대응하고 있다. 2025.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18일 압수수색을 통해 통일교 교인으로 간주되는 12만 명 규모의 국민의힘 당원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당원은 500만 명으로 알려져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당원 명부를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관리 업체를 약 4시간 32분간 압수수색한 끝에 통일교 교인으로 간주되는 12만 명의 국민의힘 당원 명단을 확보했다.

이는 특검팀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통일교가 개입했다고 의심하며 120만 명(통일교 전체)의 명부를 들고 온 것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실제 국민의힘 당원 명부와 특검팀이 의혹을 제기한 명단을 대조한 결과, 통일교 교인으로 교차 확인된 인원이 12만 명인 셈이다.

이날 압수수색을 진행하던 중 국민의힘 관계자와 특검팀 간 고성이 오가기도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압수수색 명단 대조 중 특검팀을 향해 "이건 통일교 명단이 아니잖아요"라고 주장했다.

다른 국민의힘 관계자는 "4시간 만에 압수수색을 빠르게 진행한 것이라, 실제 명단을 거르면 12만 명보다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며 "동명이인이 많아 이런 경우를 다 걸러내면 실제 특검에서 파악한 규모와 더 큰 차이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원 명단의 임의 제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으나 특검 측은 강제 집행에 나섰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의 입회하에 압수수색이 진행됐다.

특검팀은 통일교 간부들이 2022년 12월께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교인들에게 입당 원서를 전달하는 등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시키려 했다고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3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75 정치 미국공화당과 개신교와 연대하고 있다는 극우(내용 극혐) 12:09 88
2959874 이슈 나만 아는 시엄마의 역겨움 12 12:07 1,109
2959873 이슈 골든 글로브도 수상한 소년의 시간 오웬 쿠퍼 11 12:07 503
2959872 유머 내 들때 가져가시면 12:06 97
2959871 유머 1세대 돌 중에 요즘 제일 보기 좋은 사람 12:05 277
2959870 이슈 오리온 신제품 쉘위 출시 16 12:05 962
2959869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HOODIE TBLshop ONLINE OPEN 12:04 98
2959868 이슈 봉준 기획 버추얼 걸그룹 하데스, 데뷔 17일 만에 멜론 TOP100 1위 7 12:04 355
2959867 이슈 미야오 안나 마리끌레르 재팬 비하인드 포토 12:03 123
2959866 이슈 1900년 오트만제국하 팔레스타인의 정교회 사제와 신자가족들 1 12:02 219
2959865 이슈 엑소 정규 8집 REVERXE 앨범 상세구성 8 12:02 412
2959864 이슈 발베니에서 협찬들어왔다고 하는 임성근 임짱 25 12:01 2,058
2959863 이슈 데뷔 시기 겹쳐서 화제성 서로 윈윈했던 걸그룹 4팀...jpg 8 12:01 1,044
2959862 유머 덴마크 관종생일남 3 12:01 522
2959861 유머 [유퀴즈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 7 12:00 374
2959860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 로즈 번 수상 5 12:00 489
2959859 유머 상여금 리젝됐단 소식에 회사블라인드 상황 1 12:00 1,384
2959858 유머 대구에서 143억들여 만드는 거 8 11:59 786
2959857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Performance ver.) 1 11:59 50
2959856 기사/뉴스 박나래 반격에 전 매니저 입 열었다 "다 거짓…물타기 화나"[only 이데일리] 19 11:5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