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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쭉~ 비 예보”…선선한 가을 날씨도 당분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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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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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61267?sid=001

 

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비가 내린 지난 16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이 길을 건너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오는 19일 오후부터 주말인 20일까지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한반도 남쪽 해상에서는 세 개의 태풍이 연달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은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19일 오후부터 서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강수가 시작,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비는 토요일(20일) 오전부터 종료하기 시작하겠고 동풍 영향이 지속되는 강원 동해안은 2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기상청은 비가 가장 강하게 내리는 시점은 20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로 봤다. 이때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집중호우를 예상했다. 전국적으로는 10~60㎜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최근 계속된 비로 저수율을 일부 회복한 강릉은 21일 오전까지 10~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은 선선한 가을 날씨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시원하고 건조한 공기가 상공에 자리 잡으면서 기온이 내려간 상태에서 동풍류가 유입돼 신선한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까지 중부지방은 낮 기온 26도, 남부지방은 27도 내외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반도 남쪽의 북서태평양에서는 제 37호에서 39호까지 3개의 열대저압부가 생겼다. 이 중 37호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후 17호 태풍 미탁으로 발달했다. 나머지 열대저압부도 24시간 안에 모두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발생한 순서에 따라 제18호 태풍 라가사, 19호 너구리가 된다.

기상청은 이후에도 추가적인 가을 태풍의 발생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은 “해수면 온도가 높기 때문에 열대요란(태풍의 씨앗)들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라며 “열대요란 발달 여부나 발달 이후의 이동 경로에 따라서 중기 후반부의 강수 등 날씨 변동성이 크겠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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