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20살 혼전 임신' 홍영기 "남편은 고등학생이었다"
83,557 240
2025.09.18 14:58
83,557 240

홍영기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예능 '파자매 파티'에서 젊은 나이에 임신했다는 걸 알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솔직히 'X됐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남편이 그때 고등학생이었지 않냐. 나도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을 시기였다"며 웃었다.


홍영기는 "엄마 아빠한테 어떻게 (임신 사실을) 얘기해야 하나 두려웠다. 그런데 아빠는 내가 말했을 때 그냥 '음 알겠어, 괜찮아'라고 해주셨다.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던 엄마는 3일 동안 방에서 나오지 않으셨다"고 떠올렸다.


홍영기는 "시어머니 입장에선 아들이 고등학생 때 임신한 거니까 시어머니는 억장이 무너진 거다. 그런데 어떠한 권유도 나한테 통하지 않았다. 그냥 생명이 소중했다. 이건 나한테 선택권이 없었던 거다. 그냥 낳아야 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남편의 반응에 대해서는 "남편은 그냥 좋았다더라. 나만 혼자 끙끙 앓았던 시기였다"며 웃었다.


홍영기는 "내가 크리스천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하냐'며 나로 인해 기독교 종교를 욕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1992년생인 홍영기는 스무 살이던 2012년 혼전임신을 했다. 당시 남편 이세용은 1995년생으로 고등학생이었으며, 두 사람은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1을 통해 나란히 데뷔했다. 두 사람은 2013년 첫 아들을 얻었다.




전재경 기자


https://v.daum.net/v/20250918142440862


댓글 2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20 07.29 72,09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3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0,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12,1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59,4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4,77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4,1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9,3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723 유머 (벌레주의) 모기 극단적 선택 10:51 335
3129722 이슈 내년 멧갈라 테마 발표 7 10:47 1,327
3129721 정치 보완수사권 폐지되자... 김민석 “李 성과” 정청래 “盧에 보고” 14 10:41 529
3129720 기사/뉴스 김고은 대상에 이상이 깜짝 반응, 아내 박보경 수상에 진선규 눈물 3 10:40 788
3129719 이슈 음계, 코드, 사물소리까지 다 가능한 절대음감 2 10:38 633
3129718 이슈 커갈수록 너 인생 피곤하겠다 소리 듣는 유혜주 아들 유주니... 29 10:33 4,533
3129717 이슈 박보검 비오는날 10km 뛰고 난 몰골...jpg 31 10:32 2,537
3129716 유머 펫시터님이랑 진짜 신나게 노는 고양이 8 10:31 1,020
3129715 이슈 술 때문에 회사 지각했는데 모두가 이해함 34 10:30 4,376
3129714 이슈 김도윤 셰프 4년된 여자친구.jpg 13 10:29 4,440
3129713 이슈 GTX 서울역 출근러의 일상 16 10:25 2,947
3129712 이슈 성시경 - 어디선가 언젠가 (드라마 < 푸른 바다의 전설> OST)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 KBS 260731 방송 2 10:25 180
3129711 이슈 펭수 신곡 무대 뮤직뱅크 세로 직캠 6 10:23 514
3129710 기사/뉴스 폭염이 어르신 신장 건강도 위협…"갈증 없어도 물 마셔야" 8 10:20 831
3129709 기사/뉴스 "살아남은 자의 가장 긴 고백" (오디세이 ★★★★) 1 10:20 996
3129708 이슈 아빠가 일주일째 김치볶음밥 싸주는데 이제 슬슬 물리는데 딸 김볶밥 좋아하징 이러고 유튜브 틀어놓고 만들었다고 엄마가 알려줘서 그냥 울면서 먹고있음 23 10:17 4,234
3129707 이슈 그녀의 빛이 사라져가는 거… 🥺 누군가의 순간을 이 “장난”으로 망치는 게 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지 이해하고 싶어. 19 10:16 2,893
3129706 이슈 진선규 인스타그램 (feat.박보경) 19 10:15 2,828
3129705 기사/뉴스 구성환X김신영X이선민, ‘덩어리즈’ 완전체 완성…역대급 먹케미 (나혼산) 1 10:08 1,476
3129704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융 11 10:05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