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Good Morning America’ 무대 논란 이후 ‘Rich Man’ 안무 전면 수정
최근 유명 K-팝 걸그룹 에스파(aespa) 가 미국의 유명 토크쇼 Good Morning America 에서 신곡 ‘Rich Man’ 무대를 선보인 뒤 큰 논란에 휩싸였다. 이 무대는 에너지 부족과 어색한 안무로 조롱을 받으며 혹평을 받았다. 에스파와 소속사는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무대에서는 여러 변화가 감지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 12일, 에스파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Rich Man’ 을 Good Morning America 의 주요 시간대에 선보였다. 이 무대는 에스파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첫 관문이라는 점에서 그룹과 팬들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와 달리 다소 밋밋하고 실망스러운 무대로 끝나고 말았다.
공연이 끝난 직후 에스파의 무대는 SNS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었고, 많은 이들은 무대 매너 부족, 에너지 없는 모습, 어색한 퍼포먼스를 비판했다. 심지어 일부는 에스파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논란 이후, 에스파가 미국의 또 다른 토크쇼 The Jennifer Hudson Show 무대에서 변화를 예고 하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 팬들은 사전 녹화 현장을 직접 관람할 기회를 얻었고, 그들이 전한 바에 따르면 에스파의 무대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다.
무대에는 백업 댄서들이 추가 되었으며, 멤버들이 실제 라이브로 노래 를 부른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였다. 이전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강한 백트랙에 묻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새 무대에서는 라이브 보컬이 중심을 이루었다. 또한 카메라 연출이 개선 되어 안무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게 되었다.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반영된 무대를 앞두고, 팬들과 네티즌들의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에스파는 무대뿐만 아니라 쇼에서 인터뷰 촬영도 진행했다.
https://hauterrfly.com/entertainment/aespa-rich-man-awkward-stage-stage-presence-jennifer-huds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