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현재 진행형인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다니엘 린데만은 “우크라이나 전쟁도 계속 진행 중인데 제 친구 2명이 전사했다. 일주일에 몇 번씩 봤던 친구들이다. 데니스와 폴리라는 이름들이 후세대까지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다니엘과 같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전해주던 친구가 데니스다. 긴박한 상황을 전해주고 우리 모두 조심하자고 기원하던 친구가 한 달도 안 돼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어서 너무 놀랐다"며 가슴 아파했다.
전현무는 “이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걸 그때 실감했다. 역사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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