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에 유행한 나니가스키 챌린지
이 나니가스키~파트의 가사의 의미는 'ㅁㅁ맛 아이스크림보다 너가 좋아'는 내용
이게 대히트하면서 럽라 모르는 일반인들은 팬이나 남친에게 하는 그런걸로 아는편
하지만 러브라이브 파는 오타쿠들은
저게 팬들을 지칭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안다








일단 연애는 여자끼리 하는게 상식이고....

그런데다 아이스크림 멤버들이 담당한 캐릭터 중 둘은
그 럽라 내에서도 찐백합 소리를 듣는 레즈퀸들이다
우선 쿠앤크 파트 시키는 요네메 메이라는 인생의 반려가 있다
조용한 성격에 괴짜스러운 취미가 더해져 늘 친구없이 겉돌던 시키에게
처음으로 다가와주고 자길 이해해준 존재인 만큼 만사에서 메이를 1순위로 생각함
물론 메이도 시키를 서로 감출것없는 편한 상대로 여기고 있음


쿨해보여도 속정 깊은 시키와, 드세보이지만 소심한 성격인 메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이끌어주며 성장하는 조합
둘이 주역이된 에피소드도 서로가 서로의 꿈을 향해 등을 밀어주며
앞으로 나아가게 해주는 내용의 커플 에피소드였음

자기소개란, 관계도 죄다 '좋아하는것: 메이' 라고 공언하고
메이를 "내 시선을 빼앗는 이 세상의 유일한 존재"라고 얘기함
거기에 메이도 시키가 있으면 힘낼수있다고 답해주는 사이...
아니 그냥 사귄다고 하세요...
가끔 애정이 너무 깊은게 의존, 독점욕으로까지 보일 정도로 찐한 사이

그리고 그런 시키를 뛰어넘는 아유무
애정이 무거운 러브라이브 캐릭터 랭킹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만한 수준

어릴적부터 함께해온 소꿉친구 유우를 너무너무 좋아하기 때문이다



(데뷔 결심하는 장면임 프로포즈 아님)
아닌게 아니라 니지동 애니는 아유무와 유우로 시작해서

유우가 원인제공

아유무가 폭발

유우가 수습




결혼?으로 끝난다
애정은 당연하다는듯 만땅으로 들이붓고 거기에 질투, 집착, 독점, 의존....
짤로는 다 담지 못했지만 그 모든게 쌍방인게 오타쿠들 또 환장하게 만드는 부분
럽라 백합역사는 저 둘 등장 이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부부

루비는 아유무가 백합 인플레를 몰고오기 전 등장한 캐릭터라서
위 둘만큼 찐한 커플링은 없지만...




비슷하게 늘 동생을 아껴주는 언니 다이아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있으니 OK
엄근진 학생회장님이 귀여운 동생 자랑하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팔불출이 되는게 포인트
참고로 둘도 듀엣곡이 있는데.........

암튼 저 셋이 나니가스키~에서 민초보다, 스트로베리보다, 쿠앤크보다도 좋아하는 아나타인게 공식설정
반대의견따윈 받지않는다


(애니 감독의 '팬아트')
사실 러브라이브의 러브송은 대체로 이렇게 백합 커플링을 알고 먹는게 정석이라
공식도 팬도 노래 속 아나타가 누구를 지칭하는지 처음부터 대충 알고있었지만





의도찮은 대히트에 머글들이 착각하자 다른거 제쳐두고
성우들이 생방송, 녹화방송, 라디오 등등 온갖 곳에 출연해서 저 사실을 반드시 알리고
찐팬들만 모이는 라이브에선 말해뭣해
커플곡 코너에 과몰입연기 온퍼레이드

'아이스크림 가게놀이를 즐겼던 어린시절의 둘. 지금도 여전한 여름방학 한정의 즐거움'

'호러 영화로 두근대는 두 사람과 함께하는 커다란 아이스. 몸을 기대어도 먹는 손은 멈추지 않는다'

'마음담아 장식된 아이스의 첫입은 상대에게. 달고 부드러운 마음을 토핑'
이후에도 공식에서 일러스트 계속 뽑아내면서 불필요한 오해 차단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