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송중기 주연 '마이 유스', 시청률 하락세…본격 로맨스 전개에도 화제성 저조
39,744 218
2025.09.15 17:47
39,744 218
hoNajg

배우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마이 유스'가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를 시작했지만, 시청자 반응은 저조했다. 첫 주보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연속으로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마이 유스'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회 2.2%, 4회 2.4%를 기록했다. 1회와 2회가 각각 2.9%, 2.8%를 기록했던 것과 대비했을 때 시청률은 소폭 하락했다.

'마이 유스'는 지난 5일 1회 2.9%로 초라한 출발을 알렸다. 전작인 '착한 사나이'가 1회 3.0%로 시작했는데, 이보다 낮은 성적을 기록했다. 방송 둘째 주에는 시청률 하락세까지 보여 앞으로 시청률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 유스' 3~4회에서는 선우해(송중기 분)와 성제연(천우희 분)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탔지만, 시청자 반응은 냉담했다. 엔딩에서는 두 사람이 입맞춤으로 관계 변화의 시작을 알렸지만, 본격적인 로맨스 서사의 시작에도 별 주목을 받지 못했다.


온라인상에는 다소 밋밋한 스토리 전개에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힘든 과거를 이겨내게 해 준 상대를 다시 만나 우여곡절을 겪다가 끝내 사랑을 이루는 서사는 기존의 많은 로맨스 드라마에서 보여 준 전개를 답습하는 것이기에 새롭지 못하다는 것.

두 주인공의 재회 과정이 작위적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많다. 성제연은 동창인 선우해를 프로그램에 섭외하기 위해 접근했는데, 그가 방송국에 꽃 배달을 오고, 예능 PD의 딸이 선우해가 '진무영'이라는 필명으로 쓴 소설의 팬이라 다시 만나게 되는 등 다소 억지스러운 여러 번의 만남이 이어진 것.

스토리가 평면적이라면, 배우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끌어당겨야 하지만 이 힘마저 부족했다. 

한편 '마이 유스'와 같은 날 첫 방송을 시작한 배우 고현정, 장동윤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전국 시청률 3회 7.2%, 4회 7.5%로 압도적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진출처 = JTBC '마이 유스' 방송 캡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52/00022471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9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83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2 07:25 734
3024382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쳐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3 07:24 276
3024381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9 07:03 2,689
30243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6 06:54 232
3024379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3 06:52 3,149
3024378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991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14 06:44 3,688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36 06:34 5,495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6 06:25 2,432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4 06:11 2,521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6 06:10 928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16 06:02 2,326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12 06:01 2,850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18 05:34 3,592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21 05:26 1,542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21 05:01 2,583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39 05:00 6,522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3 04:44 306
3024365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26 04:27 5,877
3024364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15 04:19 4,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