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백화점이 여행사 해봤자?’ 여행업계 움찔하게 한 비아신세계
비아신세계 여행 패키지 재구매율 25%
고가의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 치곤 좋은 성적
시중 여행사, 구매력 높은 여행객 놓칠까 우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5/09/14/HYRI5AOQXFCORHYRJEPWGSJAWA/
1. 신세계 '비아신세계' 여행 프로그램, 높은 재구매율의 비결
- 고객 만족도 극대화: 5성급 호텔, 이색 숙소, 전문 가이드 등 기존 여행사와 차별화된 프리미엄 상품 구성.
( 2박 3일간 진행되는 안동 미식 여행은 300만원.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부 교수와 10일간 함께 하는 이탈리아 로마 여행은 3500만원, 14일간 페루와 브라질을 여행하는 프로그램은 6000만원 )
- 신속한 불만 처리: 백화점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불만을 빠르게 해결, 재구매 의사를 높임.
( 기사중 소비자 의견 “여행 중 숙소에 대한 항의가 나오자 가용예산 등 다른 부문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소비자 불만을 해결해 주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시중 여행사들의 소비자 항의 처리 방식과는 다르다"
- VIP 실적 인정: 여행 상품 구매액이 백화점 VIP 등급 산정 실적으로 모두 인정됨. 특히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유지를 위한 소비로 이어짐.
("유통업계 관계자는 “예년과 같은 VIP 등급을 유지하려는 소비자들은 생각보다 많은데, 이런 소비자들 대부분은 하반기 무렵에 실적을 맞추기 위한 소비를 나서는 경향이 있다”면서 “필요 없는 물건을 사는 것보다 여행을 다녀오자는 심리도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2. 여행업계 반응
위기감 고조: 하나투어, 모두투어 등 기존 여행사들도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하지만, 수익 구조상 신세계의 품질 관리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음.
모객 활동 난항 예상: 1,500만 원 이상의 초고가 시장에서 비아신세계에 고객을 빼앗겨 모객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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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등급 유지는 중요 사항이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