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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127은 유니크하고 중독성 강한 네오함을 입증해나가며 '엔시티 127이 곧 장르'라는 평가를 얻었다. 이들은 실력이 뒷받침된 퍼포먼스 중심 그룹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엔시티 127은 지난해 말부터는 '같이 또 따로' 활동이 이어졌다. 팀으로서는 올해 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작된 4번째 월드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Neo City - The Momentum)'을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일본, 대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현재 태용과 재현이 입대하며 '군백기'를 맞이한 엔시티 127은 올해, 팀보다 솔로 활동이 두드러졌다.
지난 4월 마크가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푸르트(The Firstfruit)'를 발매했다. 그는 타이틀곡 '1999'로 힙합과 발레가 합쳐진 일명 '힙레' 챌린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뒤이어 도영은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Soar)'를 내고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특히 그는 자우림 김윤아, YB 윤도현, 넬 김종완 등과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해찬과 정우도 솔로로 나섰다. 해찬은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다. 그는 지난 8일 전곡 알앤비 장르로 채운 첫 정규 앨범 '테이스트(TASTE)' 발매해 유니크한 음색과 가창력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우는 올해 하반기 솔로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