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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BO 사상 처음으로 시즌 홈관중 15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삼성은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2만4000명의 팬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 시즌 홈 누적 관중은 152만1262명에 도달했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단일 시즌 홈 최다 관중 신기록이다.
올해 삼성 홈경기는 52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남은 정규시즌 홈경기는 5경기. 구단 최초이자 리그 최초의 160만 관중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섰다. 치열한 중위권 순위 경쟁이 가을야구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며 관중몰이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