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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년 하반기 개통" 위례선 시범운행…58년만 트램 부활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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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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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58년 만에 서울을 다시 달리게 될 노면전차, 위례선 트램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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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9월 초부터 한 달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오송시험선 구간에서 위례선 초도 편성에 대한 예비주행시험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례선 트램은 전국 최초 무가선 노면전차로,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출발해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8호선 남위례역을 연결한다. 총 연장 5.4㎞로 정거장 12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만들고 전동차 10편성을 투입한다. 무가선 노면전차란 전기를 공급하는 전차선이 없는 노면전차를 말하며, 도시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건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예비주행시험은 위례신도시의 교통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성과 안전 확인을 위한 위례선 트램사업의 핵심 관문으로, 시험기간 동안 총 5000㎞ 이상을 주행하게 된다. 시험 중 △가속 △제동 △곡선 주행능력 △통신·신호시스템 연동 △승차감 △소음·진동 등을 종합 점검해 차량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하게 검증, 시민들이 안심하고 트램을 이용하도록 한다는 목표다.

특히 노면전차는 도로를 공유해 운행하는 특성상 위례선 전 구간에 13개 교차로와 35개소의 횡단보도가 설치된다.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정교한 시스템 점검이 필수적인 만큼 서울시는 예비주행시험 기간 동안 다양한 사전 시험 운행을 실시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할 방침이다.


(후략)

 

https://naver.me/GYGDiA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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