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들·딸 시신’ 여행가방 넣은 한인 엄마··· 심신미약 주장
12,680 8
2025.09.13 22:37
12,680 8
https://naver.me/GnRdBguP



7년 전 뉴질랜드에서 어린 남매를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창고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인 엄마가 1심 법정에서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2018년 7월쯤 뉴질랜드에서 9살 딸과 6살 아들을 살해한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당시 그는 남매 시신을 여행 가방에 넣어 오클랜드 창고에 유기한 뒤 한국으로 달아났다.

그는 변호인을 통해 당시 어린 남매에게 항우울제를 먹인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정신 이상으로 심신 미약 상태였기 때문에 살인 혐의는 무죄”라고 말했다.

이씨 측은 복용량을 잘못 계산한 항우울제를 남매에게 먹였고, 그가 잠에서 깼을 때 남매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또 2017년 그의 남편이 암으로 사망하기 3개월 전 이씨는 수면장애와 어지럼증을 호소해 항우울제를 처방받았으며 한때 가족 모두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법정에 출석한 법의학자 사이먼 스테이플스는 남매 시신이 발견됐을 때 이미 상당히 부패한 상태라 항우울제가 직접적 사인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2022년 한국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자 오클랜드 창고 임대료를 내지 못했고, 창고에 보관된 물품이 온라인 경매에 부쳐졌다.

2022년 8월 창고 물품을 낙찰받은 뉴질랜드인이 가방에서 남매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용의자로 지목된 이씨는 같은 해 9월 울산에서 검거돼 뉴질랜드로 강제 송환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3 03.12 31,4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33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단체포스터.jpg 1 08:11 318
3018932 유머 팬싸 엽떡좌 2 08:09 302
3018931 유머 여배우 화장 전과 화장 후 차이. 17 08:07 1,872
301893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태리X남주혁X보나X최현욱X이주명 "With" 08:06 79
3018929 유머 수족관이 자기 집인양 놀고있는 앵무새 6 08:05 623
3018928 이슈 나사가 증명한 갈릴레오의 가설 9 08:03 613
3018927 이슈 [WBC] 류현진,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 등판…산체스와 맞대결 4 08:03 606
3018926 이슈 제정신 아닌것 같은 백악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14 08:02 1,542
3018925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3) 6 08:02 214
3018924 유머 @아니 메가커피에서 딸기폼말캉젤리워터라는게있길래 이게뭐야? 하면서 시켜봤는데 8 08:00 1,583
3018923 이슈 BTS 멤버들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 걷는다 49 07:57 1,812
3018922 기사/뉴스 임성한이 직접 뽑아 키웠다 “아이돌 연습하듯 합 맞췄죠” 6 07:56 985
3018921 이슈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 디스 철회한 도자캣 11 07:56 1,586
3018920 이슈 일본에서도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전 시위 10 07:55 733
3018919 이슈 6년전 오늘 발매된, 뷔 V "Sweet Night" 3 07:52 92
3018918 이슈 일본 문무과학성 장관 불륜 5 07:50 1,706
3018917 이슈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12 07:48 1,637
3018916 이슈 몬트쿠키 사과문 20 07:48 4,182
3018915 이슈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3 07:46 535
3018914 기사/뉴스 매기 강, ‘케데헌’ 속편도 연출 “관객들이 韓 이야기 원해, 자부심 느껴” 1 07:38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