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유재석, 200억 강남 땅 담보로 '77억' 대출…'이 사업' 시작한다

무명의 더쿠 | 09-13 | 조회 수 111325
방송인 유재석씨가 2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토지 2필지에 건물을 신축 중이다. 유씨는 건축비 조달을 위해 토지를 담보로 80억원 가까운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머니투데이가 확인한 부동산등기부등본과 건축인허가 통계 등을 보면 유씨는 최근 논현동 본인 명의 땅에 지하 3층~지상 4층짜리 건물을 짓고 있다. 대지면적은 573.7㎡(173평), 연면적은 1653.55㎡(500평)이다.


공사는 지난해 5월 첫 삽을 떴으며, 내년 2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건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어 사옥 등 임대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유씨는 2023년 11월 '제이에스607(JS607)'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업 사업자 등록도 마친 상황이다.


해당 부지는 유씨의 소속사 안테나 사옥과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국제예술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zncCvM


유씨는 공사 두달 만인 7월22일 두 개 필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92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채권최고액이 통상 대출액의 120%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은 약 77억원으로 추산된다. 건축비와 감리비, 설계비 부담으로 인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씨는 2023년 6월 대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대지면적 275.2㎡(83.2평) 토지를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사들였다. 당시까지 근저당 설정을 하지 않아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추정됐다.


82억원에 산 토지에는 2002년 준공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이 있었다. 유씨는 다세대주택 임차인을 모두 내보내 '멸실' 처리한 뒤 두 개 필지를 합해 새 건물을 올리고 있다.


유씨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만 전세로 15년 이상 거주하는 등 그간 부동산 투자와 거리를 둬왔다. 하지만 2023년 논현동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논현동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 전용 199㎡도 86억6570만원에 사들였다. 그는 이밖에도 압구정 현대아파트 2차 전용 196㎡를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49892?sid=10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요즘 가격때문에 포지션이 매우 애매해진 국밥
    • 05-01
    • 조회 14020
    • 이슈
    119
    • 출시 5개월 만에 300만 마리 팔렸다는 치킨 먹어봤다vs안먹어봤다
    • 05-01
    • 조회 24992
    • 이슈
    346
    • 코믹월드 : 이런식이면 다음 수원 코믹월드는 못함
    • 05-01
    • 조회 38109
    • 이슈
    323
    • 오늘 불법촬영 사이트들이 줄줄이 차단 된 이유
    • 05-01
    • 조회 40410
    • 기사/뉴스
    281
    • 전기차 타본 사람들 중 일부가 꾸준히 불편함 느끼는 부분
    • 05-01
    • 조회 51578
    • 이슈
    431
    • 전설의 볼끼 착용한 박지훈
    • 05-01
    • 조회 41817
    • 이슈
    271
    • 중국에서 급증한다는 이혼 파트너
    • 05-01
    • 조회 25744
    • 이슈
    152
    • 홈플러스 노조 “월급 포기, 홈플 정상화에 써달라”
    • 05-01
    • 조회 39391
    • 기사/뉴스
    679
    • [KBO] 프로야구 5월 1일 경기결과 & 순위
    • 05-01
    • 조회 14387
    • 이슈
    183
    • [윰세3] 유미의 남친들 중 순록이 최종남편일 수밖에 없는 이유들
    • 05-01
    • 조회 43087
    • 이슈
    413
    • 요즘 국결 3천달러밖에 안하는데 왜 나한테 결혼하자고 한거야?
    • 05-01
    • 조회 55683
    • 이슈
    484
    • 모든 여자들을 술집여자 취급하는 나라
    • 05-01
    • 조회 64304
    • 이슈
    339
    • 흑인 시트콤 표절 의혹이 있다는 미드 프렌즈
    • 05-01
    • 조회 54199
    • 이슈
    318
    •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나보다 나이 어린 선임의 반말 이슈
    • 05-01
    • 조회 54553
    • 이슈
    669
    • 휴 내 GPT 여자라서 다행이다
    • 05-01
    • 조회 36927
    • 이슈
    424
    •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 확연히 다르다는 과자 3종
    • 05-01
    • 조회 43815
    • 이슈
    567
    • 대기업 다니니까 동료들이 잘살긴 합디다.blind
    • 05-01
    • 조회 56961
    • 이슈
    372
    • 천억 건물주가 월세 밀린 임차인에게 건물 넘긴 사건ㄷㄷㄷ
    • 05-01
    • 조회 59398
    • 이슈
    441
    • 남미새 친한 언니 진짜 미쳤나 ㅅㅂ
    • 05-01
    • 조회 76893
    • 이슈
    368
    • 카톡프사 5년째 똑같은사람보면 신기함
    • 05-01
    • 조회 69910
    • 이슈
    487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