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유재석, 200억 강남 땅 담보로 '77억' 대출…'이 사업' 시작한다
110,507 271
2025.09.13 07:05
110,507 271
방송인 유재석씨가 2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토지 2필지에 건물을 신축 중이다. 유씨는 건축비 조달을 위해 토지를 담보로 80억원 가까운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머니투데이가 확인한 부동산등기부등본과 건축인허가 통계 등을 보면 유씨는 최근 논현동 본인 명의 땅에 지하 3층~지상 4층짜리 건물을 짓고 있다. 대지면적은 573.7㎡(173평), 연면적은 1653.55㎡(500평)이다.


공사는 지난해 5월 첫 삽을 떴으며, 내년 2월 마무리할 예정이다. 건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돼 있어 사옥 등 임대사업에 활용될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유씨는 2023년 11월 '제이에스607(JS607)'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업 사업자 등록도 마친 상황이다.


해당 부지는 유씨의 소속사 안테나 사옥과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국제예술대,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등 사무실 수요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zncCvM


유씨는 공사 두달 만인 7월22일 두 개 필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92억4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채권최고액이 통상 대출액의 120%로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대출금은 약 77억원으로 추산된다. 건축비와 감리비, 설계비 부담으로 인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유씨는 2023년 6월 대지면적 298.5㎡(90.3평) 토지와 대지면적 275.2㎡(83.2평) 토지를 각각 116억원, 82억원에 사들였다. 당시까지 근저당 설정을 하지 않아 전액 현금을 주고 매입한 것으로 추정됐다.


82억원에 산 토지에는 2002년 준공된 4층짜리 다세대주택이 있었다. 유씨는 다세대주택 임차인을 모두 내보내 '멸실' 처리한 뒤 두 개 필지를 합해 새 건물을 올리고 있다.


유씨는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서만 전세로 15년 이상 거주하는 등 그간 부동산 투자와 거리를 둬왔다. 하지만 2023년 논현동 토지 매입을 시작으로 지난해 논현동 브라이튼 N40 펜트하우스 전용 199㎡도 86억6570만원에 사들였다. 그는 이밖에도 압구정 현대아파트 2차 전용 196㎡를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49892?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223 03.12 31,49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6,2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0,3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6,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0,2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1,6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8938 유머 포켓몬 같은 망냐뇽 다른 느낌 1 08:26 152
3018937 기사/뉴스 초6이 쓴 민주화운동 감상문에 “개고생한듯 ㄷㄷ” “독재는 에바각ㅠ” 12 08:24 1,011
3018936 이슈 장항준 : 맑은날씨를 담고싶었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지않았는데 예산문제때문에 고민하다가 봉준호감독이라면 어땠을까 박찬욱감독이라면 어땠을까 7 08:22 860
3018935 이슈 캣츠아이 마농 근황 9 08:18 2,210
3018934 이슈 트럼프 대통령: 이란 대표팀이 이번 여름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2 08:18 328
3018933 이슈 걸프만 국가들 미국의존도에서 다변화 나서... 6 08:15 690
3018932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단체포스터.jpg 5 08:11 1,451
3018931 유머 팬싸 엽떡좌 5 08:09 883
3018930 유머 여배우 화장 전과 화장 후 차이. 21 08:07 4,299
3018929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김태리X남주혁X보나X최현욱X이주명 "With" 08:06 161
3018928 유머 수족관이 자기 집인양 놀고있는 앵무새 7 08:05 1,355
3018927 이슈 나사가 증명한 갈릴레오의 가설 16 08:03 1,457
3018926 이슈 [WBC] 류현진, 도미니카와 8강전 선발 등판…산체스와 맞대결 7 08:03 1,059
3018925 이슈 제정신 아닌것 같은 백악관 공식 계정에 올라온 영상... 26 08:02 3,311
3018924 정보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3/13) 8 08:02 411
3018923 유머 @아니 메가커피에서 딸기폼말캉젤리워터라는게있길래 이게뭐야? 하면서 시켜봤는데 12 08:00 2,738
3018922 이슈 BTS 멤버들 경복궁 근정전에서 광화문까지 '왕의 길' 걷는다 121 07:57 5,880
3018921 기사/뉴스 임성한이 직접 뽑아 키웠다 “아이돌 연습하듯 합 맞췄죠” 10 07:56 1,462
3018920 이슈 갑자기 티모시 샬라메 디스 철회한 도자캣 16 07:56 2,600
3018919 이슈 일본에서도 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전 시위 10 07:55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