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개그콤비 피스의 마타요시 나오키.
원래 나름 실력있는 게닌이자, 48그룹(특히 NMB48)의 방송에 등장하면서, 더쿠에서도 이 사람 아는 사람 좀 있었음.
근데 2015년, 책 한권때문에 인생이 바뀜.

본인이 쓴 소설 '불꽃'으로, 일본 순수문학 최고 권위 신인상인 '아쿠타가와 상'을 받음.
한국으로 치면 코미디언이 소설 썼는데, 그 책이 이상문학상이나 동인문학상을 받은격.
이 임팩트로 소설은 약 230만부 팔려서, 그 해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린 책 1위 &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중 판매량 1위를 달성함.
그리고 결국

2015년 홍백가합전 심사위원까지 됨. (뒤에 빼꼼하는 사람은 팀 동료)
본업인 게닌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자리.(옷도 작가처럼 입음)
이후에도 꾸준히 문예지에 작품 내고 있음.
본인피셜 무명시절부터 읽은 책이 2천권이 넘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