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허공이 2번째 음주운전을 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허공은 지난 2023년 9월 술을 마신 채 경기 평택시 서정동 일대에서 차량을 운전해 면허 취소를 당한 바 있다. 인근에서 술자리를 가진 뒤 차를 몰다 적발된 그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로 면허 취소 수치였다.
논란이 된 후 허공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이후 7개월 만인 2024년 3월 7일 리메이크 음원 ‘천년의 사랑’을 발매하고 복귀했다.
그런데 지난 11일 허공의 2023년 음주운전 보도가 여러 매체를 통해 다시 재생산돼 보도되기 시작됐다. 특히 이날 보도는 허공이 ‘두 번째 음주운전’을 했다고 전해지면서 대중의 맹비난을 샀다.
하지만 이는 ‘오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허공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허공은 최근 음주운전을 한 적이 없다. 두 번째 음주운전은 오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보도들로 인해 잡혀 있던 행사도 취소가 된 상황”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허공은 2014년 데뷔곡 ‘사랑해요’로 가요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으며, ‘불명의 사랑’, ‘어찌 너를 잊어요’, ‘사랑해요’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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