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종국의 결혼 소식이 언급되자 양세찬은 "(김종국이) '옥탑방'에서 유일한 유부(남)"라면서 "그동안 신혼집 얘기한 거 다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이에 "기사 보면서 어이가 없었던 게 (결혼한다고) 티를 냈다는 거다"라며 자신은 전혀 티내는 걸 못 느꼈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예전부터 이런 관련 얘기하면 무조건 부정했는데 요즘엔 신혼집 얘기하면 '맞아요'라고 했다. 되게 많이 얘기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제작진이 최근의 영상들을 살펴보니 김종국은 그동안 비밀 연애 고수를 인정한 데 이어, 화색 도는 피부톤을 부정하지 않고, 미래 신혼집을 언급한 바 있었다.
김종국은 "저 혼자 엄청 '무조건 사람들 다 알 거다'(했다). 집이라는 게 전 진짜로 원룸에 살아도 되는 사람이다. 저렇게 큰집 샀으면 무조건 결혼이다. 혼자 뜨끔한 적도 있다. 귀가 시뻘개진 적 있다. 근데 잘 모르더라. 나 혼자 뻘개졌다"고 밝혔다.
서유나 기자
https://v.daum.net/v/20250911204948059